이번에 조부님 상을 치르면서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정신없이 손님들 맞이하다가 멍하니 영정사진을 보는데, 평생을 바쁘게 사셨던 분이 결국 이렇게 떠나시는구나 싶어서요 저는 지금 회사 일이다 뭐다 해서 매일 앞만 보고 달리는데, 이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다들 장례식장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느껴보신 적 있나요?

★★★☆☆ 삶과 죽음 사이의 고민 — “장례식장 분위기에 취해서 다들 감상적이 되곤 하죠. 근데 결국 남은 사람은 남은 인생 살아야 합니다. 너무 의미 부여하는 것도 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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