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처가 데려간 6살 아들 머리 좀 다듬으려고 동네 미용실 갔거든 근데 애 머리를 쥐 파먹은 것처럼 망쳐놓은 거야 그래서 컴플레인 거니까 '애가 하도 움직여서 어쩔 수 없었다'며 오히려 나보고 애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진짜 어이없음 내가 돈 내고 서비스받으러 간 건데 이게 내 잘못임?

★★★☆☆ 양쪽 다 예민했음 — “미용실 실력이 없는 걸 왜 애 탓으로 돌림? 나였으면 서비스 불만족으로 환불받고 맘카페에 상호명 바로 올렸을 듯 진짜 화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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