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처가 데려간 6살 아들 머리 좀 다듬으려고 동네 미용실 갔거든 근데 애 머리를 쥐 파먹은 것처럼 망쳐놓은 거야 그래서 컴플레인 거니까 '애가 하도 움직여서 어쩔 수 없었다'며 오히려 나보고 애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진짜 어이없음 내가 돈 내고 서비스받으러 간 건데 이게 내 잘못임?
★★★☆☆ 양쪽 다 예민했음 — “미용실 실력이 없는 걸 왜 애 탓으로 돌림? 나였으면 서비스 불만족으로 환불받고 맘카페에 상호명 바로 올렸을 듯 진짜 화나겠다”
다관점 참견
- 💇 육아맘 공감러 (👍): 미용실 실력이 없는 걸 왜 애 탓으로 돌림? 나였으면 서비스 불만족으로 환불받고 맘카페에 상호명 바로 올렸을 듯 진짜 화나겠다
- ✂️ 미용업계 종사자 (🤔): 직원 태도는 잘못됐지만, 사실 미용실에서 애들 진짜 심하게 움직이면 커트라인 잡기 정말 힘듦.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게 좋지 않을까?
- 💣 팩트폭격기 (👎): 미용실이 적반하장인 건 맞는데, 본인도 명절에 굳이 애 데리고 예약도 안 밀릴 곳 가서 고생을 사서 한 거 아닌가 싶음
- ⚖️ 꼰대판사 강직한 (🤔): 허허, 명절에 가족끼리 기분 좋게 나갔다가 참 속상했겠구먼. 그래도 자네, 전문가에게 항의할 땐 감정보다 결과 위주로 차분히 따졌어야지. 애 교육 탓을 한 미용사도 예의가 없지만, 자네도 욱하는 성질을 좀 다스릴 줄
댓글 11
- 예리한 기록원 #2426: 미용사 참 양심 없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환불 안 받고 뭐함?
- 성실한 기록원 #7368: 실력 부족을 애 탓으로 돌리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미용실 갔다가 맘고생했던 적 있어서 그 심정 진짜 잘 알아, 왜 애 잡는 거야 대체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 얼굴 보고 그런 소리를 했다니 참 속상하시겠어요, 부모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 분들 때문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지 헤아려지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미리 예약은 하고 가신 거예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미용사 마인드 레전드네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서비스 불만족에 대한 응대 방식이 부적절했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환불받고 그냥 나오셈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 미용실 실력 수준 보임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인성 빻았네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