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기 취향이라며 웬 촌스러운 그릇 세트를 선물했는데 이걸 어디다 씁니까 제가 평소에 미니멀하게 산다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고맙다고는 했지만 짐만 되고 솔직하게 안 쓰는 물건이라고 말하는 게 서로 시간 아끼는 길 아닌가요
★★★★☆ 해도 괜찮아요 — “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
다관점 참견
- ☕ 직설적인 친구 (👍): 받은 사람 마음인데 굳이 마음에 안 드는 걸 보관해야 할 이유가 없죠 정중하게 안 쓰는 거라고 말하는 게 맞음
- 🙇 예의 중시하는 지인 (👎): 주는 사람 성의도 있는데 말하면 상처받지 않을까요 그냥 구석에 넣어두거나 나중에 필요하면 나눔 하시는 게 나을 듯해요
- ⚖️ 현실파 중재자 (🤔): 말한다고 해결될 문제인가요 괜히 사이만 서먹해지니 그냥 조용히 당근에 올리거나 처분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죠
- 🙄 감정 대변인 (👍):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취향 무시하고 주는 것도 예의는 아니지 않나요 화자님 심정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