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여름이라 반바지나 크록스를 신는 분위기가 됐는데 팀장님이 보수적인 분이라 그런지 자꾸 대놓고 지적을 하시네요, 고객사 미팅도 없는 날인데 제 옷차림 때문에 회사 이미지가 깎인다며 정장 바지를 고집하시는데 이런 복장 규정이 정말 업무 효율보다 우선인가요?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
★★★★☆ 복장이 뭔 대수냐 — “조직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니 팀장님 입장도 이해는 가요, 적당히 깔끔한 슬랙스 정도로 타협해보는 게 어떨까요?”
다관점 참견
- 🧚 공감요정 (👍): 요즘 같은 날씨에 정장은 너무 가혹하죠, 업무 성과만 나오면 복장쯤은 자유롭게 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 🕶️ 꼰대감별사 (👍): 글쓴님 힘드시겠어요, 미팅 없는 날까지 복장으로 압박하는 건 요즘 세대 정서랑은 너무 안 맞는 듯요
- 💼 사회생활만렙 (🤔): 조직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니 팀장님 입장도 이해는 가요, 적당히 깔끔한 슬랙스 정도로 타협해보는 게 어떨까요?
- 🔪 팩폭검사 서리발 (👎): 조직 내 복장 규정은 계약서상 의무사항인가요? 협의되지 않은 복장 선택은 조직 룰을 따르는 게 우선입니다
댓글 12
- 냉철한 참견러 #8626: 조직 내에서 정해진 규정을 준수하는 건 기본 예의 아닐까요?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기준대로 복장을 선택하면 업무 환경의 기강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 냉철한 행인 #2938: 더 더워지기 전에 이직 준비 추천
- 수상한 논평가 #7569: 사내 복장 규정은 따로 없나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숨 막히겠다 ㄷㄷ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세기말 감성 팀장 폼 미쳤네
- 냉철한 이웃 #1106: 복장 가이드라인이 명시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겠네요, 팀 분위기와 개인의 기준이 상충하는 지점이라 갈등이 생기는 듯합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피곤하게 사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취업 규칙 뒤져서 복장 항목 있는지부터 봐 계약서에 명시 안 된 거로 압박하는 거면 그건 명백히 시간 낭비이자 감정 소모임
- 과묵한 행인 #7684: 일방적인 지시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팀장님이 감정을 실어서 말씀하시는 게 글쓴님께 상처가 될까 봐 걱정되네요,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대화로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딱 저런 상사 밑에서 옷차림 지적받다가 사직서 낼 뻔했지, 꼰대들 고집은 꺾기가 참 힘들어서 적당히 눈치 보며 슬랙스로 넘기는 게 상책이더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날도 더워 죽겠는데 사람 잡네,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 게 더 보기 안 좋은 거 아냐? 적당히 좀 하지 정말이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퇴사 고려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