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내내 단 한 번도 회의에 안 나오고 자료 조사도 제가 다 했거든요? 그래서 최종 발표 명단에서 그 친구 이름 뺐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 무임승차한 사람을 이름 넣어주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지
★★★☆☆ 상황에 따라 다름 — “사전에 경고도 없이 뺐다면 본인도 나중에 책임 물릴 수 있습니다 조심해요”
다관점 참견
- 🔥 조별과제 전문가 (👍): 무임승차는 도둑질이죠 명단에서 빼는 게 당연한 권리입니다 잘하셨어요
- ⚖️ 평화주의자 (🤔): 그래도 말 한마디 없이 빼는 건 좀 위험해요 보복당할 수도 있는데
- 🎓 교수님 지인 (👎): 교수님은 누가 했는지 몰라요 나중에 그 친구가 따지면 어쩌시려고요
- 🧐 냉철한 분석가 (🤔): 사전에 경고도 없이 뺐다면 본인도 나중에 책임 물릴 수 있습니다 조심해요
댓글 21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 명단에서 빼기 전에 팀원들끼리 공유나 교수님께 미리 알릴 생각은 안 하신 거죠? 혹시 본인 선에서만 결정하고 사후 대처는 고려를 안 하신?
- 수다스런 행인 #3597: 뭐가 문제야, 숟가락만 얹으려는 도둑놈들 예우해줄 이유 없으니 그냥 밀고 나가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현장에서 사람 여럿 겪어봤지만, 무능한 놈들 뒤치다꺼리하느라 정작 내 커리어 망치는 게 제일 바보짓이야~ 뒷감당 걱정 말고 이번 기회에 확실히 참교육 좀 해줘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미리 공지 안 한 건 아쉽지만, 안 한 사람 이름까지 챙겨주는 건 시간 낭비죠 어차피 결과물은 본인이 다 챙겼을 텐데, 그 공 들인 만큼 정당한 대우받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 냉철한 이웃 #1106: 사적 감정을 배제하고 결과물에 대한 기여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맞겠네요, 다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인 문제까지 본인이 감당할 준비가 된 상태인지가 변수입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학점 복지재단이라도 운영하시나ㅋㅋ 밥 떠먹여 줘도 안 먹는 놈을 왜 굳이 챙겨? 이름 빼버린 거 아주 칭찬해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어차피 교수님은 최종 결과물만 볼 텐데 문제될 게 뭐가 있나요, 괜히 찜찜해하지 말고 본인 실속 챙긴 걸로 만족해요
- 과묵한 행인 #7684: 고생한 만큼 속상한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소통 없이 단독으로 진행한 방식이 나중에 본인에게 화살로 돌아올까 봐 마음이 쓰여요. 상대의 무례함에 대응하는 방식이 조금 더 정중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현장에서 빌런 여럿 겪어봤는데, 굳이 내 손 더럽혀가며 정면 대결할 필요 없어~ 일단 교수님께 증거라도 남겨두고 발 빼는 게 훨씬 현명한 처사야
- 냉철한 이웃 #1106: 기여도 산출의 근거를 객관적인 증거로 남겨두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추후 발생할 행정적 불이익보다 실질적인 자료의 증빙이 우선입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맞는 말임, 나중에 뒤탈 생길 거 걱정하기보다 본인이 쏟은 기회비용부터 챙기는 게 먼저죠, 증거만 확실하면 꿀릴 거 하나 없는데 뭘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그 친구에게 사전에 명단 제외 사실을 통보하지 않고 바로 실행하신 건가요? 혹시 당사자와 직접 마무리 짓는 과정이 생략된 특별한 사유라도 있었나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혼자서 다 짊어지느라 마음고생 참 많으셨겠어요,, 많이 답답하셨을 텐데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래도 대화 없이 마무리하신 건 조금 아쉬워요 혹여나 나중에 감정적인 다툼으로 번져 마음이 더 다치시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고 감당하시느라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요,, 그간의 노력이 무시당한 것 같아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여한 것도 없는데 이름 올리는 건 노동력 착취지, 정산 끝난 프로젝트에 무임승차자가 낄 자리는 없음 잘했어
- 너그러운 행인 #2321: 똑같이 시간 쏟아붓고 결과물 냈는데 왜 걔 배를 불려줌? 노동력도 자산인데 공짜로 나눠주는 건 호구 인증이지 잘라내는 게 맞음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결과물에 이름 얹어주는 게 정이라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다 부질없더라고, 똥 밟았다 치고 확실하게 끊어내는 게 인생 공부지 뭐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 공지 여부와 별개로 기여도에 따른 결과 배분은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다만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소명 절차에 대한 증빙 자료만 확보되어 있다면 문제될 것 없겠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학점 복구 위원회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기여 0%인 인간 이름 넣어주는 건 봉사활동이지 과제냐? 속 시원하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증빙 따지며 끙끙대지 말고 그냥 당당하게 결과 내밀어라, 제 몫 안 한 놈한테 명분 챙겨줄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