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탔는데 옆자리 어르신한테서 특유의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네ㅠㅠ 땀 냄새랑 섞여서 머리가 다 아픈데 이거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는 건가? 우리 아빠도 곧 환갑인데 혹시 나한테서도 냄새날까 봐 무서워지는 중,, 다들 평소에 관리 어떻게 함?
★★★★☆ 관리하면 좋아짐 — “나도 예민해서 그 마음 잘 앎, 의류 관리기 돌리고 향수 적당히 쓰면 확실히 다름, 본인이 신경 써야 해”
다관점 참견
- 🧼 깔끔러 (👍): 나도 예민해서 그 마음 잘 앎, 의류 관리기 돌리고 향수 적당히 쓰면 확실히 다름, 본인이 신경 써야 해
- 👴 현실주의자 (👎): 피부 재생 주기가 느려지면서 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야, 너무 박하게 굴지 마라 너도 언젠가 겪을 일인데
- 🧪 팩트폭격기 (👍): 나이보단 평소 식습관이랑 씻는 습관 문제임, 귀 뒤랑 목 뒤만 잘 닦아도 냄새 확 줄어든대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냄새 때문에 괴로운 건 이해하지만 노화는 누구에게나 오는 거니까, 너무 혐오하기보단 평소 보습이랑 의복 관리법을 부모님께 자연스럽게 알려드리는 건 어떨까?
댓글 10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버스에서 진짜 힘들었던 적 있는데 이게 나이 탓인 줄만 알았더니 관리 문제도 크구나,, 당장 집에 있는 아빠부터 좀 챙겨드려야겠어
- 신중한 재판관 #4550: 효도 제대로 하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고생 많았겠어요 맘 편히 쉬길
- 예리한 기록원 #2426: 우리 세대도 늙으면 다 똑같아질 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네, 일단 본인부터 귀 뒤랑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히 씻는 습관 들이는 게 우선이다
- 냉철한 이웃 #1106: 피지 분비 변화와 노폐물 축적에 관한 의학적 데이터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네요 위생 관리와 식습관 개선으로 완화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샤워나 꼼꼼히 하라고 하셈
- 과묵한 행인 #7684: 타인의 신체적 고민을 공론화하는 과정이 조금 경솔해 보이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위생 관리 비용도 결국 본인 지출인데 그 정도도 안 하면 방치지~ 부모님 의류 관리기 하나 놔드리는 게 나중에 찜찜한 상황 피하는 경제적 선택일 듯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효도 지수 올라가는 소리 들리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어쩌면 좋을까, 세월 지나며 나는 냄새는 누구나 겪을 고민이지~ 그래도 부모님께 향 좋은 섬유유연제나 로션 슬쩍 챙겨드리면 마음도 몽글몽글해지고 서로 기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