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갔는데 알바생이 인사도 안 하고 주문도 불친절하게 받길래 일부러 음료 받을 때까지 눈도 안 마주치고 영수증 툭 던지듯 받아옴 내 돈 내고 왜 기분 나빠야 돼
★★☆☆☆ 님 대응이 과함 — “앞 손님이 진상이었거나 몸이 안 좋았을 수도 있잖아. 무조건 감정적인 보복보다는 그냥 넘기거나 정중히 짚어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다관점 참견
- ☕ 사이다 추구러 (👍): 당연히 그래야지. 서비스직이면 최소한의 친절은 장착하는 게 기본인데, 불친절한 태도를 먼저 보였으면 똑같이 갚아주는 게 맞음
- 💼 직장인 공감러 (👎): 알바생이 불친절한 건 잘못인데 그렇다고 영수증을 툭 던져?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결국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 거임
- 🎧 카페 알바 경험자 (👎): 앞 손님이 진상이었거나 몸이 안 좋았을 수도 있잖아. 무조건 감정적인 보복보다는 그냥 넘기거나 정중히 짚어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불친절에 화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똑같이 태도로 응수하면 갈등만 커져요. 기분이 나빴다면 차라리 무표정으로 덤덤하게 대처하는 건 어떨까요
댓글 10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똑같이 굴어봤자 남는 건 불쾌함뿐인데, 기분 풀리긴 하나요? 그냥 무심하게 내 할 일만 보고 나오는 게 제일 깔끔하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뭐가 남길래 그렇게까지 하신 거예요?
- 과묵한 행인 #7684: 기분 나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서로 날이 선 모습을 보이면 더 상처받지 않을까 싶어 조금 조심스럽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서로 태도로 맞대응하는 건 소모적일 뿐이죠, 각자 감정만 남는 방식이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방식대로 푸는 거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얼마나 서운했으면 그랬겠어, 근데 그렇게 하면 또 본인 마음만 다치지 않을까 싶어 걱정되네~ 다음엔 그냥 훌훌 털어버리자
- 다정한 목격자 #7339: 똑같이 갚아주는 게 속 편하지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좋게 넘어가려고 애쓰다가 화병 난다, 거슬리는 건 즉각 확실하게 쳐내라
- 냉철한 행인 #2938: 기가 차네 ㄹㅇ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상극이네 대단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