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초대받아서 갔는데 식사 대접이 좀 부실하더라고요 제 축의금도 꽤 많이 냈는데 빈손으로 오긴 아까워서요 마침 친구가 못 와서 자리가 비길래 남은 갈비랑 과일 좀 야무지게 챙겨왔거든요 제가 뭐 도둑질한 것도 아니고 어차피 버려질 음식 챙긴 건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억울해서 잠도 안 오네요
★★☆☆☆ 당신이 예민했어요 — “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축의금 낸 만큼 본전 뽑아야 한다는 생각 충분히 이해해요 식대가 워낙 비싸야죠 오히려 안 온 친구 몫까지 챙긴 건 알뜰살뜰한 거 아닌가요
- 👰 웨딩플래너 (👎): 제발 그만 좀 하세요 결혼식 뷔페가 시장판도 아니고 남의 잔치에서 음식을 싸가는 건 민폐입니다 다른 하객들 보기 안 부끄러우세요?
- ⚖️ 중립충 (🤔): 법적으로는 문제없을지 몰라도 사회 통념상 눈총받을 행동인 건 맞죠 근데 또 너무 비난만 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함
- 🚫 상식인 (👎): 글쓴이님 본인 생각만 너무 하시네요 뷔페 음식을 포장해가는 건 주최 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게 어떻게 자기 권리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