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중인 남친이 요리를 자주 하니까 음식물 쓰레기는 무조건 제가 버려야 한다는 논리를 펴네요 저는 설거지를 도맡아 하는데 이건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요? 각자 분담하는 기준을 어떻게 정하는 게 좋을까요?
★★★★☆ 남친이 너무 편하게 사네 — “요리랑 설거지가 셋트면 쓰레기는 따로죠. 가사 노동 총량을 따져서 비율 맞추는 게 맞아요”
다관점 참견
- ⚖️ 칼같은공정함 (👍): 요리랑 설거지가 셋트면 쓰레기는 따로죠. 가사 노동 총량을 따져서 비율 맞추는 게 맞아요
- 🍱 현실적남친입장 (👎): 요리하는 사람이 재료 손질부터 쓰레기까지 다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설거지 하나 한다고 유세는 좀
- 🙄 중립지대 (🤔): 집안일은 핑퐁인데 딱딱 자를 순 없죠. 그냥 기분 좋게 먼저 버리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하세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허허, 살림도 경영인데 그렇게 쪼잔하게 굴어서야 쓰나. 요리한 사람이 음식물 비우는 건 도리지. 자네가 설거지하고 남친이 쓰레기 치우면 깔끔한 것을!
댓글 10
- 과묵한 행인 #7684: 설거지라는 큰 노동을 이미 전담하고 계신데 쓰레기까지 다 맡으라니 상대방 말투가 조금 배려 없게 느껴지시겠어요, 서로 공평한 기준을 새로 정해보는 게 좋겠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노동 시간으로 환산해서 엑셀로 정리해 봐요 주먹구구식으로 우기다간 감정만 상함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잘라 말하고 끝내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완전 가스라이팅 아님?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말장난 그만하고 헤어지셈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누가 더 많이 하나 따지다가 사이만 벌어졌는데, 음식물 쓰레기 봉투 한 번 들고 나가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싶네,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룰을 다시 짜봐야지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의 노동 시간을 수치화해서 시각적으로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야 감정 싸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냥 둘 다 애지간히 해라
- 다정한 목격자 #7339: 딱 봐도 계산기 두들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