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회식 장소 내가 고른 것도 아니고 팀장이 정한 곳 갔는데 술값 더치페이 실화냐? 나 고기 굽느라 정신없어서 소주 한 병밖에 안 마셨거든? 근데 N빵으로 십만 원 넘게 걷는 건 진짜 도둑놈 심보 아님? 내 양심상 마신 만큼만 내는 게 당연하지 억울해서 죽어도 못 내겠더라 뻔뻔하게 다들 왜 나보고만 난리야?
★★★☆☆ 회식 계산은 늘 골치 — “본인이 적게 먹었으면 그만큼만 내는 게 합리적이지! 굳이 똑같이 나눠서 덤탱이 씌우는 건 너무 악습 아니냐? 난 작성자 편임”
다관점 참견
- 💸 자취생 김씨 (👍): 본인이 적게 먹었으면 그만큼만 내는 게 합리적이지! 굳이 똑같이 나눠서 덤탱이 씌우는 건 너무 악습 아니냐? 난 작성자 편임
- 🙅 칼퇴 요정 (👎): 회식도 업무의 연장인데 분위기 망치고 돈 문제로 이러면 나중에 회사 생활 어떡하려고 그래? 좀 억울해도 사회생활 비용이라고 생각해야지
- 📊 총무 담당 (👎): 회식비 정산할 때마다 머리 아픈데 개인별로 술 잔 체크해서 돈 걷는 건 솔직히 불가능함 일단 총액 나누는 게 국룰 아니겠냐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고기 굽느라 고생한 건 알겠지만 회식 문화가 원래 통상적으로 계산하니까 팀원들도 서운했겠네 다음부턴 회식 장소 정할 때 주류 가격 미리 확인하고 마신 만큼만 내자고 건의해 봐
댓글 9
- 너그러운 행인 #2321: 십만 원은 선 넘었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에바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답 없네 거르길
- 너그러운 행인 #9953: 고기 굽느라 애쓴 수고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다 같이 모여 즐기는 자리라는 특성상 n빵을 피하기 힘든 현실도 있죠~ 억울함과 관례 사이에서 절충안이 필요하겠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술값 계산 방식은 미리 조율했어야지, 나중에 따지는 건 서로 피곤해지기만 하잖아? 앞으론 결제 전 확인하는 습관 들이는 게 훨씬 효율적임
- 과묵한 행인 #7684: 고생하며 식사 준비를 도운 마음을 배려하지 않은 채, 무작정 비용만 똑같이 나누자고 하는 태도는 확실히 속상할 법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십만 원이면 고깃집에서 횡령 수준 아니냐ㅋㅋ 집게 잡은 죄로 등골까지 뽑혔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호구 잡혔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