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부터 기다린 최애 가수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해서 정말 설렜거든요 근데 막상 오늘 아침이 되니까 침대 밖으로 나가기가 너무 귀찮네요 막상 가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 듣고 사람들에 치일 생각 하니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와서요 취소 수수료 생각하면 가야 하는데 마음이 계속 망설여지는데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 가면 무조건 후회 안 함 — “예매할 때의 열정은 사라지고 당일의 피곤함만 남는 거죠 저도 그 마음 알아요 하지만 막상 가서 공연 시작하면 금방 즐거워지실 거예요”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A (👍): 예매할 때의 열정은 사라지고 당일의 피곤함만 남는 거죠 저도 그 마음 알아요 하지만 막상 가서 공연 시작하면 금방 즐거워지실 거예요
- 💸 절약가 B (👎): 수수료 아까워서 억지로 가다 보면 공연 내내 집중도 못 할 것 같아요 차라리 양도하거나 깔끔하게 포기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지 않을까요
- 🕰️ 현실주의자 C (🤔): 가기 싫은 마음이 크면 가서도 후회할 확률이 높아요 콘서트라는 게 에너지 소모가 큰 활동이니 본인의 컨디션을 먼저 생각하는 게 좋겠네요
- 🧃 MZ배심원 하이텐 (👍): 그거 ㄹㅇ 갓생 살다가 번아웃 와서 그럼 일단 샤워하고 굿즈 챙겨서 나가보세요 막상 가수의 라이브 들으면 귀차니즘 바로 사라짐 돈 쓴 게 아깝잖아요
댓글 8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매 성공하면 정작 당일엔 이불 밖이 제일 무서움ㅋㅋ 일단 머리만 감고 나가보면 또 다를걸
- 냉철한 재판관 #4522: 일단 나가면 다 해결됨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취소 고민할 만큼 현장 가는 게 정말 싫은 건지 아니면 단순한 귀차니즘인지 본인 마음은 정리가 되셨나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가서 즐기고 오쇼
- 성실한 기록원 #7368: 가서 현타 오면 그냥 나오면 됨
- 냉철한 참견러 #8626: 책임감 부족하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설렘과 귀찮음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정이 이해돼요, 우선 몸만 일으켜 현장에 도착해 본 뒤 스스로의 반응을 살피며 결정해도 늦지 않지 않을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우리 애도 가끔 그러던데, 딱 현관문 열고 나가기까지만 힘들지 않니? 맛있는 거라도 하나 사 먹으면서 슬슬 움직여 봐~ 그래도 안 당기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발만 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