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릴 적 내 상처 다 잊은 척하고 자꾸 명절마다 내려오라는 거 너무 숨 막힘ㅋㅋ 나를 가스라이팅 도구로만 생각하는 부모님이랑 이제는 진짜 연 끊고 싶음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웃으면서 밥을 먹어? 나만 괴물 되는 기분이라 이번에 연락 다 차단하려고 이게 내 인생을 위한 최선 아님?
★★★★☆ 그 부모가 문제네 — “나도 똑같이 당하고 연 끊었음ㅋㅋ 차단하고 나니까 비로소 숨이 쉬어지더라 너무 자책하지 마 본인 인생이 먼저야”
다관점 참견
- ✂️ 손절경험자 (👍): 나도 똑같이 당하고 연 끊었음ㅋㅋ 차단하고 나니까 비로소 숨이 쉬어지더라 너무 자책하지 마 본인 인생이 먼저야
- 🏠 가족중시파 (👎): 부모님이 잘못한 건 맞지만 그래도 자식인데 영원히 단절하는 건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 싶음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돼
- ⚖️ 현실주의자 (🤔): 연락 차단하기 전에 먼저 거리를 좀 둬보는 건 어때? 바로 단절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멀어지는 게 뒷감당하기엔 나을 수도 있어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얼마나 속이 곪았으면 이러겠어. 그래도 부모 자식 인연이 어디 칼로 물 베기처럼 쉬운 줄 아니? 잠시 연락 멈추고 네 마음 돌보는 건 좋은데,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렴
댓글 9
- 수상한 논평가 #7569: 연락 끊으면 마음 편해짐?
- 과묵한 행인 #7684: 단절만이 정답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본인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에는 충분히 화가 날 만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간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감히 짐작도 안 가네요,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의 평온함이 가장 소중한 법이니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본인 평화가 우선이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탈출은 지능순이다ㅋ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정신적 피해 보상도 안 해주는 관계에 에너지 쏟는 건 가성비 최악임, 지금 네 멘탈이랑 시간 소모되는 거 돈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할걸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집안일로 지긋지긋해서 싹 끊어봤는데 결국 내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 자식이라고 무조건 참는 시대는 지났지
- 냉철한 이웃 #1106: 관계에서 발생하는 피로도가 임계치를 넘었다면 물리적 거리두기가 유일한 해결책일 수 있겠네요 다만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의 결정이 나중에 어떻게 작용할지 고려해보는 과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연 끊는 게 상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