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맘 먹고 최신형 노트북을 장만했거든요 그런데 친한 친구가 며칠만 빌려달라고 하길래 새 거라 조심스럽다고 정중히 거절했어요 물건 소중하게 다루는 게 제 성격인데 저보고 너무 팍팍하게 산다고 하네요 물건 아끼는 게 정말 죄인가요?
★★★★★ 물건 빌려달라는 게 선 넘었음 — “전자제품은 주인 손때도 타기 전인데 남한테 빌려주면 무조건 상함. 글쓴이가 현명함”
다관점 참견
- 💻 물건덕후 (👍): 전자제품은 주인 손때도 타기 전인데 남한테 빌려주면 무조건 상함. 글쓴이가 현명함
- 🙄 현실주의자 (👎): 친한 친구면 노트북 정도는 빌려줄 수 있지 않나? 너무 계산적으로 구는 듯
- ⚖️ 중립충 (👍): 빌려준 사람도 마음 불편하고 빌린 사람도 눈치 보게 됨. 아예 처음부터 안 빌려주는 게 뒤탈 없음
- 🤨 엣티제 (🤔): 친구의 부탁이 무리한 건 맞지만 거절하는 방식이 차가웠을 수도 있음. 다시 잘 말해보셈
댓글 27
- 너그러운 행인 #9953: 고가의 장비는 애착이 가기 마련이라 조심스러운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한편으론 친구 입장에선 평소 가깝게 지내다 보니 서운함을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새 노트북인데 빌려달라는 게 레전드ㅋㅋㅋ 애초에 급발진 노놉
- 한가한 기록원 #9007: 설레는 마음으로 장만한 소중한 물건인데, 괜한 오해를 사서 무척 속상하고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자신의 물건을 아끼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상대방이 선을 넘었네, 빌려주는 건 자산 감가상각 가속화하는 짓인데 뭐 하러 빌려줘요? 단호하게 거절한 게 정답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노트북은 신체 일부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빌려줬다 박살난 적 있어서 딱 알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단호하게 대응하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자기 물건 귀한 줄 아는 게 왜 팍팍한 거야, 예전 현장에서 비싼 장비 빌려줬다 고장 난 채로 돌려받은 사람 여럿 봤는데 다들 후회하더라고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소중한 자산을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은 관계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린 행동입니다, 거절했다고 팍팍하다며 탓하는 태도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 냉철한 행인 #2938: 친구 선 넘었네 거르셈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새 건데 당연히 예민할 수 있는 거 아님? ㄷㄷ
- 과묵한 행인 #7684: 본인 소중히 여기는 게 뭐 어때서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딱 봐도 가스라이팅인데 뭘 고민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감가상각이랑 수리비 고려하면 안 빌려주는 게 무조건 이득이지, 굳이 리스크 떠안고 관계 유지할 필요가 있나?
- 냉철한 이웃 #1106: 자기 물건 지키는 게 우선이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염치없는 부탁질 쳐내길 잘했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선 넘었쥬? 차단 고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비싼 거라 더 애지중지하는 마음 이해해~ 친구 사이라도 선 넘는 부탁은 칼같이 잘라내는 게 뒷말 안 나오고 속 편한 법이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친구가 노트북을 꼭 써야 했던 구체적인 사정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을 새 물건일 텐데, 그런 소중함을 이해받지 못해 참 마음이 쓰리셨겠어요, 자신의 것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는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걸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고가의 전자제품이라 조심스러운 마음과 부탁을 거절당해 서운할 친구의 입장 모두 이해돼요, 소중한 물건을 다루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 본인의 원칙을 지키되 완곡하게 의사를 전달하면 탈이 없지 않을까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아이패드 빌려줬다가 액정 나간 뒤로 손절했거든, 본인 물건 아니면 다들 막 다루더라 잘 거절했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잘라 거절하쇼
- 냉철한 행인 #2938: 자기 물건인데 뭐 어떰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예민보스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거절을 하는 과정에서 친구가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를 덧붙여보셨다면 어땠을까요, 소중한 물건을 아끼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상대의 기분도 함께 살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경계 지키는 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