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3만원짜리 쿨러 사기로 당했는데 경찰서까지 가기 귀찮아서 그냥 둠 똥 밟았다 치고 말지 내가 왜 그 사기꾼한테 시간까지 뺏겨야 돼? 다들 이렇게 그냥 넘어가는 거 맞지?
★★★★☆ 시간이 금이지 — “시간이랑 감정 쏟는 게 더 손해지 깔끔하게 차단하고 잊는 게 상책이야 나도 몇 번 겪어봐서 잘 알아”
다관점 참견
- ⚖️ 정의구현맨 (👎): 3만원이라도 신고해야지 그냥 두면 그놈은 계속 똑같은 짓 한다니까? 세상이 만만한 줄 아는 거야
- 🤷 현실주의자 (👍): 시간이랑 감정 쏟는 게 더 손해지 깔끔하게 차단하고 잊는 게 상책이야 나도 몇 번 겪어봐서 잘 알아
- 💬 온건파 (🤔): 귀찮은 마음 십분 이해해 나도 몇천 원 차이면 그냥 넘기거든 다만 상대가 상습범이면 좀 고민될 듯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시급 2만원이라고 치면 경찰서 왔다 갔다 3시간이면 벌써 6만원 손해임 기회비용 따지면 그냥 털고 일하는 게 이득임
댓글 12
- 성실한 기록원 #7368: 시간 낭비지 잘 털었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경찰서 문턱 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한편으론 괘씸해서 벼르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니 상황에 맞춰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라요
- 냉철한 이웃 #1106: 금전적 피해 회복보다 정신적 소모를 차단하는 선택이군요 3만원의 가치가 본인의 에너지보다 적다면 깔끔한 단념도 경제적 결정이라 봅니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똥 밟았네 걍 잊어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득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완전 가성비 떨어지는 짓이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범죄 방조하는 꼴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맘고생 많았겠다, 3만원도 큰돈인데 사기꾼들 정말 너무하네~ 몸도 마음도 지칠 텐데 그냥 털어버리겠다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 너무 억울해하지 말고 얼른 훌훌 털어내길 바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액땜 치고 치킨 사 먹자
- 수상한 재판관 #4593: 현명한 척 좀 그만하시지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똥 밟았네 하,,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그런 일 당하고 속 끓이다 병 얻을 뻔했어, 똥 피하는 게 상책이라는 말 괜히 있는 거 아니니까 탈탈 털어버리고 잊어버리는 게 최고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미련 갖지 말고 잊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