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험 좀 들어달라며 끈질기게 연락하길래 저도 관계 유지비 내는 셈 치고 딱 잘라 거절했네요 살면서 사람 관계를 이렇게 돈으로 이용해 먹는 게 맞나요? 제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쪽팔려서라도 그런 부탁 절대 안 하거든요 너무 무례한 거 아닌가요
★★★★☆ 보험 팔이 극혐 — “지인 보험 가입은 마이너스 확정입니다 사업비 떼고 나면 내 돈 깎이는 구조인데, 우정으로 포장된 손실을 거절한 작성자가 오히려 자산 방어를 잘한…”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공감러 (👍): 보험 영업은 진짜 선 넘었죠 친구 사이면 더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솔직히 정떨어지더라고요
- 🔍 인간관계 분석가 (🤔): 거절하신 건 잘하셨네요 다만 표현 방식이 조금 격하셨던 건 아닐까요? 상대가 무례한 건 맞지만, 관계의 끝을 먼저 언급하는 건 좀 과해 보입니다
- 💼 영업직 방어군 (👎): 먹고 살기 힘들어서 부탁 한번 한 거 가지고 그렇게 매몰차게 굴 필요 있나요? 거절하면 되지 굳이 글까지 써서 욕을 먹이시네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지인 보험 가입은 마이너스 확정입니다 사업비 떼고 나면 내 돈 깎이는 구조인데, 우정으로 포장된 손실을 거절한 작성자가 오히려 자산 방어를 잘한 셈이죠
댓글 12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친구 놈이 보험 들라고 들들 볶아서 한동안 연락 끊었더니 결국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더군, 그런 건 초장에 싹을 잘라야지 괜히 관계 챙기다간 호구 잡히기 딱 좋아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인증할 일 있나
- 성실한 기록원 #7368: 관계 비용 따질 거면 진작 선 그었어야지 애매하게 여지 주다가 이제 와서 화낼 것도 없잖아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잘라 거절했으면 그걸로 끝인 것을, 뭘 고민하며 화까지 내고 있어? 그냥 쌩까고 본인 할 일이나 하쇼
- 수상한 논평가 #7569: 거절을 먼저 한 건지 아니면 상대방이 먼저 선을 넘은 건지가 명확하지 않은데, 정확히 어떤 식으로 거절 의사를 밝혔길래 뒤늦게 감정 싸움이 된 건가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손절 타이밍이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보험 권유하는 친구 때문에 당황스러웠던 적 있는데, 돈 엮이면 진짜 피곤해지지 며칠은 그 생각 때문에 찜찜하긴 하겠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손절하는 게 정답이죠
- 너그러운 행인 #9953: 금전이 개입되는 순간 순수했던 관계도 복잡해지기 마련이죠, 서로가 처한 상황이 다르니 느끼는 불쾌감도 온전히 이해가 되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그냥 거르라는 신호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따지면 마이너스인 상품인데 굳이 관계를 돈으로 치환해서 계산할 필요 있나? 손해 보는 장사는 애초에 쳐다도 안 보는 게 인생 효율 높이는 길이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선 넘었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