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 때 강아지 호텔에 맡기려고 CCTV 확인되는 곳으로 어렵게 예약했는데요, 퇴근하고 틈날 때마다 영상 보는데 우리 애가 구석에서 덜덜 떨고 있더라고요 너무 속상해서 업체 측에 사장님이 직접 좀 안아주고 놀아주시면 안 되냐고 연락했더니 바빠서 힘들다네요 돈 내고 맡긴 건데 제 강아지 하나 제대로 못 챙겨주는 곳이 어디 있나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 업체도 장사인데 너무 과함 — “애가 떨고 있으면 그건 환경 문제 아닐까요? 서비스 탓하기 전에 애 컨디션부터 먼저 걱정하시는 게 어떨지.”
다관점 참견
- 🐶 애견인 1 (👍): 저도 CCTV로 지켜보면 맘 편치 않더라고요. 내 자식 같은 애인데 사장님 태도가 너무 건성인 듯하네요.
- 💼 자영업자 (👎): 호텔에 강아지 한 마리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현실적으로 개별 케어는 한계가 있는데 무리한 요구 하시는 듯요.
- ⚖️ 중립러 (🤔): 불안하신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업체도 정해진 서비스 범위가 있을 테니 미리 확인하고 맡기셨어야죠.
- 🐕 현실주의자 (👎): 애가 떨고 있으면 그건 환경 문제 아닐까요? 서비스 탓하기 전에 애 컨디션부터 먼저 걱정하시는 게 어떨지.
댓글 25
- 성실한 기록원 #7368: CCTV 보면서 실시간으로 피 말리느니 그냥 데리고 있는 게 낫지 않음? 업체도 돈 받고 하는 장사인데 모든 강아지 1대1 밀착 케어는 무리수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기 불쌍해서 어째, 바로 데려와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CCTV 중독 레전드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1대1 밀착 케어 비용 따로 지불한 거 아니면 사장 탓할 거 없음, 그럴 거면 방문 서비스 쓰거나 직접 돌보는 게 돈 아끼는 길이야
- 너그러운 행인 #9953: 내 소중한 반려동물을 맡긴 보호자의 불안함과 다수 동물을 관리해야 하는 업체 측의 현실적인 고충이 모두 이해되네요, 결국 서로 기대치에 대한 합의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 과묵한 행인 #7684: 그건 좀 선 넘은 듯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그런 서비스가 따로 옵션으로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결제하신 거예요? 그냥 무작정 맡기면 다 알아서 해줄 거라 생각하신 건가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CCTV 보는 게 더 스트레스일 듯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1대1 케어를 원했다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했어야 하네요, 계약된 서비스 범위와 기대 수준 사이의 간극에서 오는 마찰로 보입니다
- 냉철한 행인 #2938: 1대1 밀착 케어할 거면 프리미엄을 가야지, 일반 호텔에서 뭔 짓인지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우리 애 적응 안 돼서 벌벌 떨길래 바로 데려왔던 적 있거든, 보는 내가 다 심장 쫄려서 CCTV 계속 켜게 되더라 힘내ㅠㅠ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당장 데려오셈
- 예리한 기록원 #2426: 그냥 데려오는 게 답임
- 수상한 재판관 #4593: 1대1 집사를 구하시지 그랬음
- 한가한 기록원 #9007: 너무 마음 쓰이겠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계약 내용부터 확인하시길
- 너그러운 행인 #2321: 1대1 전담 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한 거 아니면 기대치를 낮추는 게 맞음, 돈 낸 만큼의 서비스 범위가 딱 거기까지인 건데 뭘 더 바라나 싶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가 겁먹고 구석에 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일단 얼른 데려와서 품에 안아주는 게 먼저지 마음 아파서 어째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빨리 픽업가셈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1대1 케어 업체를 찾으셨어야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사장님 마인드 꼬라지 보니까 담부턴 펫시터 부르는 게 나을 듯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공감ㅋㅋ 어쩔 수 없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그냥 빨리 데리고 나오셈
- 냉철한 이웃 #1106: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와 실제 케어의 밀도 차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계약하셨는지 따져봐야겠네요, 감정적 호소 이전에 약정된 항목부터 점검하는 게 우선입니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우리 집 애 맡겼다가 하루 종일 구석에만 있는 거 보고 눈물 쏟았거든, 그날 바로 환불받고 집에 데려와서 안아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