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애가 벌써 머리 컸다고 제 외모 보고 뚱뚱하고 촌스럽다고 면전에서 비하하는데 진짜 상처받네요 솔직히 저도 사람인데 화가 나서 그날 저녁은 굶겼거든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군 건가요 아님 애 버릇부터 고치는 게 맞는 건가요
★★★☆☆ 둘 다 예민했음 — “아이가 예의 없게 말한 건 분명 잘못이지만, 보복성으로 굶긴 건 감정적인 대응이라 쌍방 과실 같네요”
다관점 참견
- 📖 육아전문가지망생 (👎): 아이의 공격적인 언행은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밥을 굶기는 방식은 정서적 학대로 비칠 수 있어 위험해 보여요
- 🔥 현실엄마 (👍): 제 자식이라도 선 넘는 말엔 단호해야죠 훈육 방식이야 좀 과격했지만 일단 입 다물게 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 ⚖️ 중립기어 (🤔): 아이가 예의 없게 말한 건 분명 잘못이지만, 보복성으로 굶긴 건 감정적인 대응이라 쌍방 과실 같네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에고 애가 뭘 안다고 엄마한테 그런 소리를! 그래도 밥은 먹이면서 야단쳐야지 굶기는 건 맘 아파서 어째, 내일은 맛난 거 해주고 따끔하게 타이르렴
댓글 12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사춘기 때 엄마한테 모진 말 해서 가슴 철렁했던 기억 있는데, 굶기는 건 너무 갔어~ 애가 더 삐딱해질까 봐 걱정되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폭군 탄생 예고제임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훈육이 먼저지 굶기는 건 에바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어른에 대한 무례는 분명 바로잡아야 하지만, 끼니를 거르게 하는 것은 가정 내 교육 방식으로서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한번 버릇 잘못 들면 나중에 더 감당 안 되는 게 자식이야, 그래도 끼니 가지고 유치하게 싸우진 마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먹는 걸로 감정 쓰레기통 만드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지 않나, 그 시간에 애가 엄마한테 무례하게 굴어서 발생한 정신적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는 게 백배 나음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렇게 굶기면 아이의 언행이 교정된다는 확신은 어디서 얻으신 거예요? 애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근본적인 원인은 파악해보셨나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식 눈치 보느라 서열 다 꼬였네, 예의 없는 입부터 닫게 하고 나중에 대화하는 게 순서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호되게 야단치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밥 굶기는 건 쫌ㅋ 애 입만 거칠어질 듯?
- 수상한 재판관 #4593: 똑같이 복수하는 수준 보소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해라 맘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