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예약 잡아둔 사람 있는데 갑자기 더 높은 가격 부르는 사람 나타나서 바로 거래 취소함 당연히 돈 더 주는 쪽이랑 거래하는 게 상식 아닌가? 매너 타령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 물건 주인은 나인데 내 맘대로 팔지도 못하나
★☆☆☆☆ 약속은 지켜야지 — “예약은 약속인데 그걸 깨는 건 기본 매너가 없다는 소리 듣기 딱 좋음”
다관점 참견
- ⚖️ 상식맨 (👎): 예약은 약속인데 그걸 깨는 건 기본 매너가 없다는 소리 듣기 딱 좋음
- 💰 효율주의자 (👍): 비즈니스에선 돈 더 주는 게 최고지 굳이 손해 보면서 팔 필요 있나
- 👻 거래빌런 (👎): 나도 예전에 이렇게 당해서 벙 쪘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 싶더라
- 🔪 팩폭검사 서리발 (👎): 예약이라는 건 거래의 우선권을 부여하는 구두 계약이다 본인 이익을 위해 약속을 파기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음
댓글 9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그래도 예약한 사람 기다렸을 텐데 마음이 좀 쓰이네, 몇 푼 더 받는 것보다 사람 사이에 신뢰가 더 소중하지 않을까 싶어 조금 아쉽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한 구매자를 마다하기 힘든 마음과 약속을 중시하는 입장이 모두 공존하네요, 다만 이번에는 거래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 고민되겠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금전적 이득을 위해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약속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절차예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당근에서 똑같이 당한 적 있어서 진짜 킹받더라, 그때 허탈했던 기억 때문에 난 절대 예약 파기 안 함
- 수상한 재판관 #4593: 위선 떠는 거 다들 너무 웃기네 돈 앞에서는 다 똑같으면서 뭐가 그렇게 고결한 척들이야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계산해보면 예약자 기다리느라 시간 낭비하는 게 더 손해 아닌가, 푼돈 차이면 몰라도 가격 확 뛰면 눈 돌아가는 게 시장 논리지
- 과묵한 행인 #7684: 본인의 이익이 중요한 건 이해하지만, 타인에게 무례를 범하며 정당성을 찾는 방식이 조금 우려스럽네요.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가 결국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는 일은 아닐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예약할 때 가격 협상은 미리 안 했던 건가요? 그럼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는 조항을 먼저 고지했어야 하지 않나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천 원 더 받겠다고 신뢰 다 갖다 버리는 수준 봐라ㅋㅋ 인생 참 각박하게 산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