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매일 커피 심부름 시키는 거 당연한 것처럼 굴길래 이번엔 주문할 때 내 거 아이스 바닐라라떼도 같이 결제 부탁드렸음 그랬더니 정색하면서 요즘 애들은 개념이 없느니 하극상이니 소리를 지르네 내 돈 내산인데 사 오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좀 가져다 달라는 게 그렇게 큰 죄임?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매일 커피 심부름을 받는 부장님도 배려가 부족했고, 부장님께 직접 바닐라라떼를 사다 달라고 부탁한 작성자님도 타이밍은 좀 아쉽네요 둘 다 한 발…”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A (👍): 맞는 말임 커피 배달부도 아니고 매일 시키는 거 진짜 꼰대 짓인데 시원하게 잘하셨음
- 📉 관리직 B (👎): 그래도 부장 상대로 본인 거 주문을 시키다니 센스가 좀 부족했음 참았어야지
- 📋 인사팀 C (👎):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는 방식이라 현명하지 못했음 이런 건 대화로 풀었어야 함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매일 커피 심부름을 받는 부장님도 배려가 부족했고, 부장님께 직접 바닐라라떼를 사다 달라고 부탁한 작성자님도 타이밍은 좀 아쉽네요 둘 다 한 발씩 물러나시죠
댓글 10
- 냉철한 이웃 #1106: 사이다지만 파국이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예의를 갖추는 게 우선입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똑같이 갚아주는 게 정답이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바닐라라떼가 벼슬이지 그럼 뭐겠어ㅋㅋ 부장님 카페인 도둑 참교육 제대로 했네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 조금 더 부드럽게 대화할 수는 없었을까요, 감정이 격해지니 다들 너무 속상한 결과만 남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참지 말고 박차고 나오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말도 안 되는 짓 많이 시켜봤지만 커피 심부름은 진짜 선 넘었지 근데 부장 성질 뻔히 알면서 굳이 불에 기름을 부었어 회사라는 게 원래 억울해도 굽히는 법을 알아야 살아남는 곳인데 말이야
- 너그러운 행인 #2321: 노동력 착취엔 정산이 답이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속 시원하다ㅋㅋㅋ 고생 많았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일같이 이어지는 부당한 요구에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마음이 쓰이네요, 당당하게 자기 권리 찾으려다 오히려 큰소리까지 들으셨으니 무척 속상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