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초기인 엄마 수발든 지 2년째인데 이제 진짜 밑천 다 드러남 내 인생은 없어지고 매일 병원 쫓아다니고 똥기저귀 갈아주는 게 내 운명인가 싶어 자식 된 도리라고 참아왔는데 솔직히 도망치고 싶다 다들 효심 효심 하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지옥 절대 몰라 나도 내 삶 좀 살자
★★★★★ 그게 지옥인 거 다들 알아 — “2년이면 진짜 갈 때까지 가신 거네 더 버티면 본인 인생 골병들어 일단 요양시설 알아보는 게 순서임”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2년이면 진짜 갈 때까지 가신 거네 더 버티면 본인 인생 골병들어 일단 요양시설 알아보는 게 순서임
- 💔 감성주의자 (👎): 그래도 부모님인데 어쩌겠어 자식 키우는 거랑 똑같다 생각하고 조금만 더 힘내봐 마음 아프다
- ⚖️ 냉소파 (🤔): 이런 글 써서 죄책감 덜려는 건가? 어차피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 남들 공감 구한다고 해결될 상황은 아니잖아
- 👵 경험자 (👍): 나도 겪어봐서 알지 겪어본 사람만 알아 이건 불효가 아니라 생존 본능이야 너무 자책하지 마 진짜 힘들지
댓글 22
- 냉철한 참견러 #8626: 효도라는 명분 아래 스스로를 소모하는 건 결코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타인의 시선보다 본인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걍 시설 보내쇼
- 냉철한 행인 #2938: 걍 탈출이 답임 레전드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진짜 본인 먼저 챙겨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이님의 고통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마음이나 입장을 한 번 더 살펴주실 여유가 혹시라도 있으실까 걱정이 앞서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본인 인생값은 누가 보상해줌?
- 냉철한 이웃 #1106: 본인부터 살아야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본인 인생 챙기셈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본인의 일상이 무너지는 현실과 자식 된 도리 사이에서 깊은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군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스스로를 원망하지 않을 방안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시설 예약하셈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일 쏟아지는 막막함에 스스로를 돌볼 틈조차 없으셨을 텐데, 이제는 본인 삶을 더 소중히 여기셔도 괜찮아요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시설 입소 상담을 받으러 직접 병원이나 복지센터에 가본 적은 있어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집안일 땜에 꼼짝도 못 하고 묶여있어 봐서 그 답답함 다 알지, 진짜 거긴 밖으로 나와야 숨이 쉬어지더라
- 냉철한 참견러 #8626: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도리라는 이유로 본인의 삶을 무한히 희생하는 게 정답은 아니죠, 스스로를 먼저 돌보지 않는 태도는 결국 파국을 불러올 뿐입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일단 시설 알아보는 게 정답이야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시설이 답이지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본인 인생 찾기 레전드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오죽 힘들면 이런 글까지 올렸을까 싶어 2년이나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만큼 했어, 이제는 정말 본인 몸이랑 마음부터 먼저 챙겨야 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레전드고 뭐고 인생 낭비 멈추고 빨리 시설 알아봐, 2년치 노동력만 계산해도 이미 적자 폭이 얼만데
- 냉철한 이웃 #1106: 감상에 젖을 때가 아니라 지금 당장 가능한 보호 서비스 범위부터 리스트업하시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더 버티면 호구 확정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인생부터 챙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