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초기인 엄마 수발든 지 2년째인데 이제 진짜 밑천 다 드러남 내 인생은 없어지고 매일 병원 쫓아다니고 똥기저귀 갈아주는 게 내 운명인가 싶어 자식 된 도리라고 참아왔는데 솔직히 도망치고 싶다 다들 효심 효심 하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지옥 절대 몰라 나도 내 삶 좀 살자

★★★★★ 그게 지옥인 거 다들 알아 — “2년이면 진짜 갈 때까지 가신 거네 더 버티면 본인 인생 골병들어 일단 요양시설 알아보는 게 순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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