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 어머니랑 소파에 앉아 있을 때 팔을 주무르거나 무릎 베고 누워 있는 모습을 종종 봄 처음엔 그냥 아들이니까 그러나 싶었는데 최근엔 어깨를 토닥이는 수준을 넘어 신체 부위를 만지작거리더라 볼 때마다 소름 돋는데 내가 유난인 거냐고 물어봐도 남편은 효도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 이게 정상적인 거 맞아?

★★★★★ 이건 좀 기괴함 — “성인 아들이 엄마랑 그러는 건 좀 기괴함 효도랑 스킨십은 다른 범주인데 남편분이 선을 모르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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