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늦여름에 휴가도 반납하고 빡세게 돈 모아서 결혼식 준비 중이야 다들 호텔 예식 아니면 스몰 웨딩이라도 화려하게 하길래 고민인데, 우리 형편엔 예식장 비용 줄여서 전세 자금 보태는 게 맞는 것 같거든 근데 부모님이 남들 눈치 보인다고 벌써부터 친척들 초대 걱정하시네 나처럼 가성비 위주로 실속 차리는 예비 부부들 다들 어떻게 설득하고 있어?
★★★★★ 실속 있는 선택임 — “너무 잘하고 있어요. 겉치레에 돈 날리면 나중에 이자 부담으로 고생해요. 부모님께는 우리가 집 구하는 게 효도라고 말씀드려봐요.”
다관점 참견
- 💍 결혼정보업체 매니저 (👎): 결국 남는 건 사진과 기록뿐이에요. 가성비도 좋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격식은 갖추는 게 부모님 체면에도 좋아요.
- 💰 경제관념 뚜렷한 신혼 (👍): 너무 잘하고 있어요. 겉치레에 돈 날리면 나중에 이자 부담으로 고생해요. 부모님께는 우리가 집 구하는 게 효도라고 말씀드려봐요.
- ⚖️ 현실주의자 (🤔): 절충안이 필요해요. 예식은 간소하게 하더라도 식사 대접은 제대로 해야 나중에 말이 안 나와요. 양가 합의점을 잘 찾아보세요.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남들 보여주기식 예식 왜 함? 그 돈으로 가전 업그레이드해서 갓생 사는 게 훨씬 이득임. 부모님 잔소리는 한귀로 흘리고 우리 행복 챙기자
댓글 12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결혼은 둘이 하는 건데 왜 남 눈치를 보지, 대출 이자 내줄 것도 아니면서 집 장만하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양가 지원 없이 오롯이 두 분 힘으로만 준비하는 상황인 건가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체면의 기준이 식대인지 아니면 장소의 급인지 먼저 확인해 보셨어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자기 인생인데 남 눈치를 왜 봄? 걍 실속 챙기는 게 최고임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실속을 챙기는 당사자들의 선택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부모님 세대가 생각하는 대외적인 관계도 무시하기 어려운 고민이네요, 결국 두 가치 사이의 접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냉철한 이웃 #1106: 빚내서 하는 잔치는 의미 없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효도 호소인들 지겹네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내 돈 들여 하는 건데 뭔 상관?
- 너그러운 행인 #2321: 한두 시간 빌리는 식장에 수천 태우는 게 더 웃긴 거 아님? 그 돈으로 대출 원금부터 까는 게 진짜 효도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남의 잔치에 돈 쓰지 마셈
- 냉철한 행인 #2938: 실속이 최고지 바로 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카푸어 인생 지름길이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어른들 체면 따지느라 허리 휘는 줄 알았지, 근데 결국 빚 갚는 건 당사자 몫이더라구, 부모님한텐 예식장 값 아껴서 이자 내는 게 당장 발 뻗고 자는 길이라고 차분히 설명드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