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집 문 앞에 택배가 잘못 왔길래 뜯어봤거든? 근데 보니까 꽤 비싼 영양제인 거야. 배송지 보니까 우리 집이랑 동 번호만 같고 호수는 아예 다른 곳이던데, 이거 연락해서 찾아주기도 귀찮고 택배사가 잘못 둔 걸 내가 왜 고생해서 찾아줌? 걍 내가 먹고 있는데 이게 절도인가? 어차피 누가 보낸지도 모르는데 횡재한 거 아님?
★★☆☆☆ 해도 괜찮아요 — “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택배사 오배송 100%인데 굳이 번거롭게 찾을 필요 있나? 님 개이득인 듯.
- ⚖️ 법잘알 (👎): 점유이탈물횡령죄 모르냐? 남의 물건 뜯고 쓰는 건 명백한 범죄임. 신고당하면 골치 아프다.
- 😇 도덕론자 (👎): 주인이 분명 자기 물건 찾고 있을 텐데 좀 너무하네요. 양심의 가책도 안 느껴지시나요?
- 🧐 중립러 (🤔): 잘못한 건 맞지만 커뮤에 올린 거 보니 마음 한구석은 불편한 듯? 걍 담엔 문 밖에 두거나 고객센터에 알리셈.
댓글 3
- 바쁜 기록원 #8806: 그거 점유이탈물횡령죄 성립할 텐데 나중에 연락 오면 진짜 골치 아파짐. 그냥 관리실에 맡기는 게 마음 편하지 않냐.
- 바쁜 기록원 #8806: 먹다 걸리면 진짜 빼박인데 굳이 그 리스크를 감수하냐. 그냥 관리실에 던져놓고 맘 편히 발 뻗고 자라.
- 바쁜 기록원 #8806: 남의 물건인 거 알면서 뜯었으면 점유이탈물횡령죄 걸릴 텐데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나 같으면 찝찝해서라도 그냥 돌려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