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졌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함 굳이 없는 빈말 지어내며 비위 맞춰줘야 하나? 늦여름 모임마다 사람 평가질하는 거 피곤해서라도 대충 답하기 싫음
★★☆☆☆ 사회생활 너무 안 하네 — “ㄹㅇㅋㅋ 나도 살 쪘는데 살 빠졌냐고 묻는 거 은근 스트레스임 작성자처럼 솔직하게 말하는 게 차라리 속 편함”
다관점 참견
- ✂️ 직설파 (👎): 예의 없는 거랑 솔직한 거 구분 좀 하자 그냥 립서비스 한 번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 🫠 공감러 (👍): ㄹㅇㅋㅋ 나도 살 쪘는데 살 빠졌냐고 묻는 거 은근 스트레스임 작성자처럼 솔직하게 말하는 게 차라리 속 편함
- ⚖️ 중립맨 (🤔): 질문한 사람도 예의 차린 거고 작성자도 자기 주관대로 답한 거라 딱히 누구 편 들 문제는 아님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감정 소모가 제일 큰 비용 손실임 칭찬 한마디로 얻을 사회적 자산은 0원인데, 굳이 적을 만들어서 얻을 기대수익이 뭐지? 가성비 떨어지는 태도네
댓글 10
- 성실한 기록원 #7368: 좋은 소리 듣고 싶어 질문 던진 사람한테 굳이 찬물 끼얹을 필요까지 있나 싶네
- 신중한 재판관 #4550: 사이다 폭격 폼 미쳤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주면 서로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가시 돋친 대답이 오가는 상황이 조금 슬프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너지 낭비할 시간에 내 할 일이나 하죠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땐 대쪽같이 살았는데 지나보니 남들 비위 조금 맞추는 게 인생 편하게 사는 비결이더라고, 너무 날 서 있지 마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좋은 말 한마디가 내 지갑을 채워주나? 비위 맞추느라 소모되는 에너지 계산해보면 마이너스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뭐 어쩌라는 건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타인의 시선 때문에 마음 졸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스스로가 편한 방식대로 솔직하게 지내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방법이에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말투 거슬리는 사람 앞에서는 나도 칼같이 끊어내게 되더라 ㅋㅋ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예의 지킬 필요 있나 싶음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사이다 한 잔 들이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