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은 외로울 게 뻔하잖아요, 그래서 둘째는 무조건 낳아야 한다고 남편을 거의 매일 설득 중이에요 근데 남편은 경제적으로 힘들다며 자꾸 거부하는데,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 어느 정도 희생은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아니면 남편이 아빠로서 책임감이 없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남편 의견 무시하는 글쓴이 — “매일 설득하는 건 상대방에겐 압박입니다, 강요보다 상황 개선이 먼저예요”
다관점 참견
- 👨👩👧👦 다자녀맘 (👍): 외동보다는 형제가 있는 게 정서적으로 훨씬 좋아요, 계속 설득해서 설득하세요
- 💸 현실주의자 (👎): 경제적 상황 고려 안 하는 건 무책임해요, 남편분 의견 존중하는 게 맞아요
- ⚖️ 제3자 (🤔): 부부간의 가치관 차이는 합의가 어렵죠, 양쪽 다 입장이 이해되긴 해요
- 💡 냉철한조언 (👎): 매일 설득하는 건 상대방에겐 압박입니다, 강요보다 상황 개선이 먼저예요
댓글 25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동생이 펫도 아니고 무섭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아이 정서 걱정이라지만 결국 부모 만족을 위한 결정 아님? 지금 당장 경제적인 대안부터 제시하는 게 훨씬 생산적일 텐데
- 냉철한 이웃 #1106: 설득의 근거가 상대방에게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느껴지지 않는 모양이네요, 가계부의 수치부터 공유하며 논의를 시작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한번 깊이 고민해 봐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본인 욕심 채우려고 애 잡지 마쇼
- 수다스런 행인 #3597: 경제력부터 해결하고 생각하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둘 키워봤지만 형제 있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야, 당장 허리띠 졸라매는 건 생각도 안 하고 무작정 낳기만 하면 나중에 애들한테 짐 되는 건 부모 몫인데 괜찮겠어?
- 다정한 목격자 #7339: 아이 인생보다 본인 소망이 우선인 듯?
- 성실한 기록원 #7368: 책임은 돈이 지는 거야
- 신중한 재판관 #4550: 그건 좀 선 넘은 듯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현실이 팍팍하니 걱정이 많으신가 봐~ 그래도 혼자 외로울까 봐 애쓰는 마음은 알겠는데, 부부끼리 수치 딱 놓고 냉정하게 한 번 더 얘기 나누는 게 좋지 않을까
- 냉철한 참견러 #8626: 가족 계획은 부부 모두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고 매일 반복되는 설득은 명백히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에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고 말하셈
- 너그러운 행인 #9953: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려는 신중함이 모두 이해되네요, 한쪽의 일방적인 의견보다는 부부가 진솔하게 미래를 그려보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요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 마음도 헤아려봐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경제적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인지 두 분이 터놓고 계산기 두드려본 적은 있는 거예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아이 정서 운운하기 전에 두 분 예산이랑 육아 인프라부터 수치화해서 가져오세요, 감정 호소만 하는 건 문제 해결에 아무 도움 안 됨
- 냉철한 행인 #2938: 가정 파탄 지름길이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본인 외로움을 애한테 푸나 봐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우선순위가 다른 거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키워보니 정서니 뭐니 해도 결국 돈이 깡패더라고, 형제 만들어주려다 빚더미 앉으면 그게 더 아이한테 독인데 좀 더 진지하게 생각들 해봐
- 다정한 목격자 #7339: 매일 설득하면 상대는 압박감부터 들 텐데, 본인 생각만 앞세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설득이 아니라 가스라이팅 아님?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외로움 채우는 게 육아인가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쎄한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