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친척들 모이는데 작은아버지가 갑자기 대기업 다니는 사촌 형이랑 나를 자꾸 비교하는 거임 형은 연봉이 얼마니 어디 아파트니 하면서 질문 공세 쏟아내는데 진짜 듣기 힘들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형은 대출 비중이 엄청나서 겉만 번지르르한 거라 제 실속은 제가 챙기고 있다고 한마디 해줬음 다들 갑자기 조용해지는데 속은 좀 시원하더라 이게 내 잘못임?

★★★★☆ 작은아버지가 문제 — “ㄹㅇ 비교질 당하고 가만히 있는 게 갓생 사는 건 아니지 나 같아도 팩트 폭격 날림 사촌 형 비공개 스펙까지 까발린 건 맵지만, 명절에 비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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