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가게 사장님이 제 가게 바로 앞에 입간판을 내놓으셨네요 매출도 안 나오는데 손님들 동선까지 가리면 어쩌자는 건지 너무 속상해요 참다못해 제가 밤사이에 치워버렸거든요 다들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제 생존권이 걸린 문제잖아요
★★★☆☆ 대처 방식 의견 갈림 — “사유지 침범이라면 신고를 해야죠 직접 치우는 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다관점 참견
- ⚖️ 상점가 운영위원 (👎): 사유지 침범이라면 신고를 해야죠 직접 치우는 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어요
- 💸 같은 자영업자 (👍): 불경기에 서로 예민하죠 먹고 살기 힘든데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 마음 이해 가요
- 🤔 중립 지킴이 (🤔): 상대방도 잘못했지만 말도 없이 남의 물건을 치운 건 대처가 아쉽네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그 옆집 아저씨도 참, 근데 밤에 몰래 치우면 나중에 크게 싸움 나. 얼굴 보고 좋게 말하는 게 최고여, 장사 하루이틀 할 거 아니잖아?
댓글 10
- 수다스런 행인 #3597: 밤에 몰래 치우지 말고 내일 아침에 정면으로 가서 당장 치우라고 한마디 해라 그래야 속 시원하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재물손괴로 엮이면 더 큰일 남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똑같이 대응하면 피곤해짐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옆집이랑 영역 문제로 머리 싸맨 적 있는데, 홧김에 치우면 나만 속 좁은 사람 되는 거야 얼굴 붉히기 전에 일단 주인 불러서 차분히 내 입장부터 털어놔 봐
- 냉철한 이웃 #1106: 법적 리스크부터 생각하시죠
- 과묵한 행인 #7684: 몰래 치우는 건 좀 아니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생존권이 귀하다면 상대방의 재산권 또한 마땅히 존중해야 합니다, 대화 대신 물리적인 행동을 앞세우는 건 결코 성숙한 대처가 아니에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밤사이에 혼자 치워버리기 전에 상대방에게 입간판 위치를 옮겨달라고 직접 요구해본 적은 없으신 건가요?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싶어~ 그래도 대화 한 번 안 하고 치우면 오해만 더 커지는데, 얼굴 좀 붉히더라도 먼저 말 한번 붙여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