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개발팀 싹 다 AI 도입한다고 난리인데 나는 꿋꿋하게 수동으로 일하는 중임 어차피 AI가 짠 코드는 보안 취약점 투성이라 나중에 결국 사람이 다 수정해야 되거든? 내 연봉 깎일 일 절대 없고 오히려 나 같은 숙련공 몸값이 더 오를 게 뻔함 팀장님은 자꾸 자동화 툴 배우라는데 내 루틴 깨면서까지 굳이? 지금처럼 느긋하게 버티면 결국 다들 나한테 굽히고 들어오게 돼있음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보안은 핑계일 뿐이죠. 사실 귀찮은 거잖아요. 회사 분위기 망치지 말고 좀 배우세요”
다관점 참견
- 💼 현명한 이직러 (👎): 기술은 도구일 뿐이에요. 고집부리기보다 도구를 다루는 법을 익혀야 생존합니다
- ⚡ 칼퇴 요정 (👎): 수동으로 일하는 게 훈장은 아니잖아요? 남들 칼퇴할 때 야근하면서 고집 피우는 거 좀 추해 보여요
- 💻 개발팀 사수 (👎): 보안은 핑계일 뿐이죠. 사실 귀찮은 거잖아요. 회사 분위기 망치지 말고 좀 배우세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AI로 단축될 8시간을 수동으로 채우겠다는 건 시간당 생산성 0에 수렴하는 계산이에요. 기업이 그런 비효율 인력을 언제까지 연봉 챙겨줄 것 같아요? 인건비 대비 수익률 꼴찌 찍으면 권고사직 1순위입니다
댓글 11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퇴사각 잡으셈
- 수상한 논평가 #7569: 나중에 회사에서 도입된 툴이 의외로 잘 돌아가면 그때는 어떻게 대응하실 계획인가요?
- 냉철한 행인 #2938: 고집불통 레전드네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버티는 게 대단하네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도태되기 딱 좋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조직의 방향성과 협업을 고려하지 않는 태도는 공동체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적어도 팀장님이 권하는 업무 방식을 수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선택이니 존중해요
- 냉철한 이웃 #1106: 효율성 증명에는 숫자가 필요하겠죠, 결과값이 기대치에 못 미치면 선택의 책임도 스스로 짊어져야 할 텐데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새 기술 도입될 때 똑같이 버텼다가 나중에 신입들이 치고 올라오니까 대처가 안 되더라고, 지금은 똥고집 같아도 나중에 본인 발등 찍는 날 금방 온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중에 고생하는 건 본인 몫일 텐데, 지금 편하자고 손 놓는 거 진짜 불안하지 않아? 나는 예전에 변화 무서워서 도망치다가 결국 더 힘든 일만 하러 다녔거든
- 신중한 재판관 #4550: 고집도 이 정도면 병인데ㅋㅋ 뼈 맞기 전에 정신 차리는 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