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회식 때 삼겹살 먹는데 난 술도 소주 딱 한 병밖에 안 마셨거든? 근데 고기 많이 먹은 애들이랑 똑같이 N빵 하자길래 그냥 내 몫만 계좌이체하고 나왔어. 이게 뭐가 문제임? 억지로 껴서 먹은 것도 아닌데 왜 다 같이 똑같이 내야 돼? 억울해서 더는 못 내겠다.
★★☆☆☆ 당신이 과했어요 — “먹은 만큼 내는 게 팩트지. 술 안 마시는 사람한테 술값 똑같이 걷는 게 더 비정상 아님? 잘했음.”
다관점 참견
- ⚖️ 경제적 합리주의자 (👍): 먹은 만큼 내는 게 팩트지. 술 안 마시는 사람한테 술값 똑같이 걷는 게 더 비정상 아님? 잘했음.
- 🏢 공동체주의자 (👎): 회식이 원래 그런 건데 님만 쏙 빠지면 나머지 사람들이 님 몫까지 메꿔야 함. 사회생활 진짜 편하게 하시네요.
- 🤔 중재자 (🤔): 억울한 건 이해가 가는데, 다음부턴 회식 때 미리 말을 하든가 아예 빠지는 게 낫지 않았을까? 뒷맛이 좀 찝찝하네.
- 🤦 현실파 (👎): 님 때문에 계산할 때 분위기 싸해졌을 거 뻔함.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회사에서 평판만 깎임.
댓글 3
- 당당한 재판관 #1828: 진짜 피곤하게 산다
- 허술한 배심원 #9947: 글쓴이 마음도 이해 가는데, 회사 분위기 생각하면 그냥 내는 게 속 편하긴 하죠. 서로 입장 차이가 좀 크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ㅋㅋㅋ 칼같이 정산하고 퇴근했네. 이러다 나중엔 회식 자리에서 각자 먹은 쌈 개수까지 세는 거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