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하나가 인스타 스토리를 거의 실시간으로 올리는데 어디서 뭘 하는지 너무 뻔히 다 보이니까 오히려 피로함 카페 위치는 물론이고 먹는 메뉴나 이동 동선까지 다 올라오니까 가끔 내가 걔랑 같이 있는 기분이 들 정도인데 다들 이런 친구들 어떻게 생각해 내가 예민한 건지 그냥 뮤트하는 게 답인 건지 고민이네
★★★☆☆ 신중히 결정하세요 — “나도 그런 친구들 있으면 그냥 바로 차단함 본인 만족이라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TMI 대잔치라 시간 낭비처럼 느껴질 때가 많음”
다관점 참견
- 👀 관찰자 (👎): 남 사생활인데 굳이 스트레스받을 거 있나? 보고 싶지 않으면 스토리 숨기기 하면 그만이지 구태여 남을 비판할 거까진 없음
- 📱 SNS 피로자 (👍): 나도 그런 친구들 있으면 그냥 바로 차단함 본인 만족이라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TMI 대잔치라 시간 낭비처럼 느껴질 때가 많음
- ⚖️ 보통의 생각 (🤔): 어차피 취향 차이 아니겠어? 소통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딱히 잘못된 건 없으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
- 🧠 분석가 (👎): 남의 일상에 과도하게 반응한다는 건 그만큼 작성자가 상대에게 관심이 많다는 방증일 수도 있음 본인 일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안 보게 될 거임
댓글 3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뮤트하기 전에 그 지인한테 직접적으로 불편하다고 말해본 적은 있는 건가요? 굳이 혼자 고민만 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
- 과묵한 행인 #7684: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대방도 적잖이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의를 갖춰서 부드럽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먼저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상대가 본인의 일상을 올리는 행위가 글쓴이한테는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크게 거슬리는 건가요? 단순히 빈도 문제인지 내용 문제인지부터 파악해야 방법이 나올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