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넘은 엄마가 요즘 부쩍 외모에 돈을 많이 쓰셔 피부과 시술에 고가 화장품까지 매달 연금 상당수를 거기 다 쓰시는데 솔직히 좀 불안하네 노후 자금도 넉넉하지 않으신데 이게 자아실현인 건지 아니면 단순한 과시욕인지 모르겠어 말리자니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고 놔두자니 나중에 힘들어지실까 걱정되는데 다들 부모님 외모 관리 어떻게 생각함?
★★★☆☆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다름 — “연금 비중이 크면 문제지 나중에 병원비 모자라면 결국 자식이 보태야 할 수도 있어 솔직히 대화 좀 해야 함”
다관점 참견
- 👵 효도 실천가 (👍): 노년에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지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자식인 네가 이해하고 응원해 드려
- 💸 현실주의자 (👎): 연금 비중이 크면 문제지 나중에 병원비 모자라면 결국 자식이 보태야 할 수도 있어 솔직히 대화 좀 해야 함
- ⚖️ 관망하는 이웃 (🤔): 남의 인생에 자식이라고 무조건 개입하는 게 정답은 아님 적당한 선에서 경제적 조언만 조심스럽게 해봐
- 🔪 팩폭검사 서리발 (🤔): 본인 노후 준비 부족이 팩트라면 감성 빼고 수치로 대화해 시술 예산 상한선 정하고 생활비 분리하는 게 합리적임
댓글 11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씩 조절해 보심이 어떨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인생 즐기는 거면 인정이지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통장 관리부터 하쇼
- 냉철한 참견러 #8626: 노후 대비가 우선이죠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자기만족 아니냐 대박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현실적인 수치 정리해서 보여드려요, 말로만 걱정하면 서로 감정만 상하고 끝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엄마가 뷰티 인플루언서 꿈꾸시는 거 아님?ㅋㅋㅋ 그냥 예뻐지신다는데 너무 팍팍하게 굴지 마
- 수상한 논평가 #7569: 피부과 시술 말고 다른 취미는 없으신 건가요? 외모에만 몰두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우리 할머니가 젊어 보이고 싶다고 화장품 사모으시던 거 생각나네, 뭐 기분 좋으시다는데 너무 삭막하게 굴 거 있나 싶기도 하고
- 냉철한 행인 #2938: 노후가 팩트인데 걱정은 당연하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자식 입장에서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다정하게 경제적인 부분만 차근차근 말씀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