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둘이 사는데 내가 전업주부거든 근데 시어머니가 가끔 오실 때마다 집안일 상태나 살림 솜씨를 꼬집으시네 본인도 전업주부로 평생 사셨으면서 며느리는 좀 더 깐깐하게 살아야 한다는 논리야 대체 같은 전업끼리 왜 이렇게 엄격하게 구시는 걸까
★★★★★ 어머니가 선 넘었음 — “글쓴이 마음 이해해. 본인은 고생하며 살았는데 며느리는 좀 편해 보이면 배가 아픈 거 아닐까. 꼰대 마인드 맞음”
다관점 참견
- 🧠 심리학 전공생 (🤔): 본인이 평생 해온 가사 노동이 전문성 없다고 평가받을까 봐, 며느리를 통해 자신의 기준을 증명하고 싶어 하시는 심리 같아요
- ☕ 직설적인 며느리 (👍): 글쓴이 마음 이해해. 본인은 고생하며 살았는데 며느리는 좀 편해 보이면 배가 아픈 거 아닐까. 꼰대 마인드 맞음
- 🛡️ 중립 지키미 (🤔): 단순히 미워하는 게 아니라, 세대 간 살림의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마찰 아닐까요. 양쪽 다 서로의 생활 방식을 존중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어른들 눈에는 다 보이는 법이야. 네가 살림을 가볍게 여기는 건 아닌지 먼저 돌아봐라. 나 때는 그게 도리였어, 그래도 지나친 간섭은 좀 고쳐달라고 말씀드려봐
댓글 8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가치관을 왜 남한테 투영해서 피곤하게 만드나,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
- 너그러운 행인 #2321: 살림 솜씨가 가계부 순이익에 직결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에너지 낭비하시나 모르겠네, 그 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재테크 공부를 하시는 게 남는 장사 아닐까
- 냉철한 참견러 #8626: 가족 관계일수록 사적인 영역에 대한 적절한 거리 두기가 필수적인 법인데, 예의를 지키지 않는 간섭은 무례한 처사 아닐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인생이나 살지 참견 오지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너지 낭비 그만하고 남편 시켜서 완곡하게 차단하세요, 집안일 퀄리티보다 정신 건강 챙기는 게 훨씬 이득이니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러면 며느리분께서 직접 선을 긋겠다는 의사를 남편분께 정확히 전달하신 적은 있으신 건가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어머님 마음도 이해해 보려 노력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묵묵히 애쓰는 마음을 다 알아주지 못하고 핀잔만 들으셔서 속이 참 상하시겠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비슷한 소리 들을 때마다 속 썩었는데 진짜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질린다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