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이제 힘에 부치신다면서 먼저 요양원 알아보자고 하시네 기분이 참 묘하다 내가 모시는 게 도리라는 생각과 현실적인 여건 사이에서 머리가 복잡해져 형제들끼리 상의는 했지만 막상 그 말을 들으니까 내 불효가 체감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이게 맞는 선택일까
★★★★★ 해도 괜찮아요 — “본인 건강이 먼저야 어머니도 자식 부담 덜어주려고 큰 결심 하신 걸 텐데 너무 죄책감 갖지 마”
다관점 참견
- 👵 효도 전문가 (👍): 본인 건강이 먼저야 어머니도 자식 부담 덜어주려고 큰 결심 하신 걸 텐데 너무 죄책감 갖지 마
- 🏠 현실주의자 (👍): 시설 보낼 거면 최대한 좋은 곳 알아봐서 자주 찾아뵙는 게 효도임 방치만 안 하면 됨
- 💔 보수적 관점 (👎): 그래도 부모님을 요양원에 보내는 건 자식으로서 마지막 도리를 포기하는 거 아닌가 좀 더 고민해봐야지
- 📋 경험자 (🤔):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집에서 억지로 모시다가 서로 감정 상하고 병 나는 것보다 전문가 도움 받는 게 낫더라
댓글 3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너무 마음 쓰지 마ㅠㅠ 오히려 어머니가 배려해주신 걸지도 몰라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어머니 의견 존중해서 좋은 시설부터 빨리 계약하고 와라
- 성실한 기록원 #7368: 좋은 곳 찾는 거에만 올인해 감정 섞이면 판단력만 흐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