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 풀빌라 제가 먼저 100만 원 긁었는데 친구들이 잔금 정산할 때 바비큐 비용이랑 인원 추가금 쏙 빼고 숙박비만 나누자는 거 실화임? 내가 먼저 계산했다고 호구 잡나 진짜 어이없네 말 안 하면 그냥 넘어갈 기세라 더 화나는데 이거 따지는 게 찌질한 건가요?
★★★☆☆ 돈 계산은 참 어려움 — “당연히 1원 단위까지 다 계산해야지 친구라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애들이 제일 나쁨 무조건 따져야 함”
다관점 참견
- 💰 칼정산러 (👍): 당연히 1원 단위까지 다 계산해야지 친구라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애들이 제일 나쁨 무조건 따져야 함
- 🕊️ 평화주의자 (👎):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여행까지 가서 돈 문제로 얼굴 붉히면 분위기 다 깨져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편해
- 🙄 눈치싸움단 (🤔): 다들 돈 계산하기 민망해서 눈치 보는 걸 수도 있음 먼저 명세서 딱 정리해서 단톡방에 올리는 게 깔끔하긴 함
- 🔪 팩폭검사 서리발 (👎): 정산 명세는 결제 직후 공유하는 게 원칙임 본인이 주도권을 놓친 채 나중에 불만 제기하는 건 효율적이지 못한 소통 방식임
댓글 8
- 너그러운 행인 #2321: 100만 원이면 결코 적은 액수 아닌데 그걸 눈치 보느라 퉁치라고? 당장 영수증 찍어서 얼마씩 더 내야 하는지 리스트 뿌리고 입금 독촉해
- 성실한 기록원 #7368: 호구 인증 제대로네 바로 말해라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돈 문제로 예민하게 굴다가 기분 망친 적 있어서 더 안타깝네, 그냥 계산서 정리해서 톡방에 올리면 다들 알아서 줄걸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냥 넘어가면 본인만 손해 아닌가요, 혹시 나중에 따로 정산하자고 미리 말 안 맞춰두셨던 거예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기 빨림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바로 손절이 정답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금액이 명확히 명시된 항목을 제외하고 나누는 건 상식 밖의 행동이네요,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정중하게 수정 요청을 하는 게 도리 아닐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계산서 사진 찍어서 공유하고 다시 정산받으세요, 입 꾹 닫고 있으면 본인만 억울해서 잠 못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