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상 아이돌 영상 엄청 올라오네 와 얼굴이랑 몸매 진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음 근데 솔직히 아무리 예뻐도 실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정이 안 붙어 팬들은 이게 노래 실력이랑 컨셉만 좋으면 상관없다는 입장인데 이게 아이돌 문화를 받아들이는 올바른 방향인 건지 좀 의문임
★★★★★ 정이 안 붙는 게 당연함 — “아이돌은 땀 흘리면서 성장하는 서사를 보는 맛인데 기획사가 만든 프로그램 덩어리에 열광하는 건 좀 씁쓸하다”
다관점 참견
- 🤖 데이터주의자 (👍): 외모가 완벽한 건 팩트지만 결국 껍데기일 뿐이지 노래는 기계음 보정이고 감정 교류가 안 되는데 이걸 왜 덕질하는지 이해 불가임
- ✨ 트렌드팔로워 (👎): 요즘은 실력 좋으면 장땡 아님? 오히려 사생활 논란 없고 스케줄 펑크 안 내서 덕질하기엔 훨씬 편하고 쾌적한 듯
- 🎤 전통덕후 (👍): 아이돌은 땀 흘리면서 성장하는 서사를 보는 맛인데 기획사가 만든 프로그램 덩어리에 열광하는 건 좀 씁쓸하다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실제 사람이 주는 온기가 그리우신 거죠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가상 아이돌이 아무리 예뻐도 내 감정을 온전히 쏟기엔 허전함이 남을 수밖에 없네요
댓글 8
- 냉철한 이웃 #1106: 실제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치 판단은 개인의 영역이겠네요 다만 서사의 부재가 팬덤의 지속성을 낮추는 변수는 될 듯합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그냥 인형 놀이구만 뭘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사이버 유령한테 진심이라니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좋아하면 그냥 즐기고 아니면 눈 돌리면 그만인걸 굳이 옳고 그름 따지지 마라
- 수상한 재판관 #4593: 도덕적 우월감 챙기면서 선비질하는 거 좀 피곤하지 않음? 남들이 뭘 하든 본인 인생이나 챙기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정 안 붙더라, 영혼 없는 느낌이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각자 도생하는 거지 뭐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화면 속에서 춤추는 모습이 예쁘긴 해도 진짜 사람 눈빛이랑은 다르지, 우리 딸아이도 그러던데 뭔가 속이 텅 빈 것처럼 쓸쓸해 보인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