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야근하느라 집도 제대로 못 들어갔는데 회사 법카로 주말에 밥 한 번 먹은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솔직히 회사 위해 쓴 시간 생각하면 밥값 몇만 원은 애교 수준이라 보는데 요즘 젊은 직원들은 이런 것도 횡령이라며 난리를 치네요 참나
★☆☆☆☆ 횡령은 횡령임 선 넘으셨음 —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입니다 회계 감사가 나오면 곤란해지는 건 본인이에요”
다관점 참견
- 💸 동료직원 (👎): 법카는 개인용도가 아니죠 야근이랑 별개로 공금은 철저히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직장선배 (👍): 고생 많으셨네요 그 정도 융통성도 없이 살면 직장생활 어떻게 하나요 맘 편히 드세요
- 📊 경영지원 (👎):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입니다 회계 감사가 나오면 곤란해지는 건 본인이에요
- ⚖️ 중립러 (🤔): 고생한 건 알겠지만 사적인 지출을 정당화하는 건 좀 위험해 보이네요 오해 살 행동은 피하시길
댓글 26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고생한 보상은 정당한 절차로 챙기셔야죠 굳이 나중에 횡령 딱지 붙어서 피곤해지는 길을 택할 이유가 있나요 나중에 본인 커리어에 흠집 나면 누가 책임져줍니까
- 수상한 재판관 #4593: 법카 털어먹는 게 갓생이야?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야근할 땐 야식으로 풀었지 뭐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의 입장 차이가 선명해서 갈등이 생기는 거 같아요,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다는 사내 규정을 차분히 확인해보는 게 서로에게 상처를 덜 주는 길이지 않을까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위험하니 관두쇼
- 성실한 기록원 #7368: 나중에 감사실에서 털리면 그 몇만 원으로 본인 얼굴에 먹칠하는 꼴인데 왜 굳이 사서 고생해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규정 확인하면 달라지는 게 있음?
- 너그러운 행인 #2321: 야근 수당 대신 밥 먹는 거면 몰라도, 그거 아니면 그냥 내 돈 쓰고 수당을 제대로 챙겨 받아야지 꼴랑 몇 만 원 때문에 앞날 리스크 키우는 건 영 효율 떨어지는 장사임
- 냉철한 행인 #2938: 리스크 관리 좀 하시길
- 한가한 기록원 #9007: 고생한 보람을 찾으려던 마음은 이해하지만, 혹여나 본인이 곤란해질까 봐 걱정되네요 조금만 더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았을 텐데 참 안타까워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원칙은 지키는 게 마음 편하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법카 빌런 등판이네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이 정당하다고 믿는 주관적인 기준이 회사의 규정보다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투명하지 않은 자금 집행은 신뢰를 깨뜨리는 지름길이죠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었을 땐 다들 그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털리기 시작하면 아무도 안 도와주더라고, 구설수 올라서 좋을 거 하나 없어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으니 속이 얼마나 상할까ㅠㅠ 그래도 꼬투리 잡히면 본인만 피곤해지니까 이번만 참구 맛있는 거 사 먹자
- 냉철한 이웃 #1106: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고생한 만큼 보상받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다수의 동료가 불편을 느끼고 있다면 그게 본인의 평판에 어떤 영향을 줄지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도덕 군자 납셨네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털리면 본인만 골치 아픔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어설프게 굴다 징계 먹을 뻔했어ㅋㅋ 조심하는 게 남는 장사임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러다 징계 먹으면 어쩌려고
- 수다스런 행인 #3597: 나중에 피곤해지기 싫으면 그냥 그만두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본인이 징계 대상이 됐을 때 도움을 청해본 구체적인 사례가 있나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피곤하게 사네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법카랑 징계랑 맞교환각인데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고생한 보상은 필요하지만 훗날 본인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와 비교해 보는 게 좋겠네요, 원칙을 지키는 쪽이 나중에 뒤탈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