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카풀 같이 하는 동료가 자꾸 5분씩 늦어서 오늘 아침엔 그냥 출발했거든 10분 넘게 기다려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나도 내 시간이 있는데 굳이 매번 늦는 사람 배려해야 하나 싶어 내 차로 태워주는 건데 이 정도면 정당한 거 아님?
★★★★★ 상습 지각충 참교육 — “나였어도 그냥 출발했음 5분은 5분이 아님 쌓이면 엄청 스트레스받거든 사이다 행동 인정함”
다관점 참견
- 🚗 칼퇴파 (👍):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임 타는 사람이 을인데 왜 기사님 마음을 불편하게 해
- 💡 직장 선배 (👎): 그래도 출발 전에 연락 한 번은 했어야지 그냥 두고 가면 나중에 회사에서 얼굴 보기도 껄끄럽지 않나
- ⚖️ 중립 기어 (🤔): 매일 늦는 동료가 문제긴 한데 갑자기 두고 가는 것도 감정 싸움 만드는 지름길임 딱 잘라 말해두는 게 나음
- ☕ 카풀러 (👍): 나였어도 그냥 출발했음 5분은 5분이 아님 쌓이면 엄청 스트레스받거든 사이다 행동 인정함
댓글 30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일같이 마음 졸이며 기다리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늦는 분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셨을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한 번쯤은 솔직하게 불편함을 전해보셨을까요, 무작정 두고 가기보다는 소통으로 관계의 매듭을 먼저 풀어보시는 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여쭤봐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분명한 결례입니다,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행동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대응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미리 단 한 번도 늦지 말라고 강하게 주의를 주지 않으셨던 건가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참아주면 호구로 보더라, 진작에 그렇게 나갔어야지 늦는 버릇은 평생 안 고쳐진다니까
- 신중한 재판관 #4550: 기다려준 게 보살이었네ㅋㅋ 킹정함
- 냉철한 이웃 #1106: 한번 선을 그어야 고쳐지는 성향이라면 단호한 행동이 효율적이겠네요 시간 엄수는 계약에 준하는 관계의 기본이니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오늘부터 1인승 택시 모드 가자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사이다네, 잘했어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심 사이다 쾌감 미쳤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름값 대주는 것도 아닌데 매번 늦는 건 진짜 민폐지, 시간당 내 시급이 얼만데 그걸 낭비함? 잘 끊어냈네
- 냉철한 행인 #2938: 말해봤자 시간 낭비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미리 말해서 고쳐질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5분씩 늦지도 않았을걸요, 이미 선 넘은 사람 상대로 에너지 쏟는 게 더 비효율적이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매번 지각하는 친구 차에 태워줬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관뒀던 적 있거든ㅋㅋ 잘했어 진짜, 너만 손해 보는 느낌이었을 텐데 시원하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동안 속이 많이 타셨을 텐데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셨을까요, 상대방 생각하느라 본인 일상까지 망가지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긴 했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완전 사이다임 고민 끝내쇼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버릇이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버릇 고쳐야지 뭐
- 냉철한 참견러 #8626: 기본을 지키지 않는 행동엔 응당한 대가가 따르는 법이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미리 단호하게 말해볼 기회는 한 번도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동안 속 끓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무조건 기다려주는 게 능사는 아니니 이번 일로 상대도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
- 과묵한 행인 #7684: 매일 늦어지는 상황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요, 참다못해 내린 결정이겠지만 상대방에게 먼저 차분히 어려움을 말씀하신 후에 행동하셨다면 서로 오해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 조율이 생략된 상태에서의 일방적 통보는 추후 업무상 마찰을 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확한 의사 표현이 선행되었는지 되묻고 싶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은 시절 동료랑 차 같이 타봤는데 사람 습관은 정말 안 변하더라, 먼저 가버린 거 속 시원하게 잘한 일이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지각비 내라 하셈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사이다 참교육 인정함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번 배려하느라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오늘만큼은 본인의 소중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용기 내신 거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속 시원하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름값에 감가상각비 따지면 1분당 단가가 얼마인데 그걸 매일 공중분해시키고 있었던 거임? 호구짓 그만하고 딱 잘라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