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갔는데 상대가 간호사라고 하길래 다들 말리는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애프터 안 했음 3교대 근무라 데이트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성격도 엄청 드세다던데 굳이 리스크 있는 만남 시작하고 싶지 않아서 좋게 거절함 내 기준에선 합리적인 판단인데 왜 친구들은 사람을 직업으로만 판단하냐고 뭐라 하는지 이해 안 감
★★☆☆☆ 편견이 너무 심함 —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안 맞는 조건이면 거절할 권리는 있는데 편견을 드러낸 건 아쉽네”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시간 안 맞아서 피곤한 연애 할 바엔 미리 거르는 게 시간 아끼는 거지 잘했음
- 🏥 직장인동료 (👎): 직업 하나로 사람 전체를 깎아내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다들 일하느라 바쁜 건데
- 🤔 중립지대 (🤔):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안 맞는 조건이면 거절할 권리는 있는데 편견을 드러낸 건 아쉽네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이미 마음속에 편견이라는 벽을 높게 쌓았네 간호사라는 직업의 바쁜 현실보다 본인이 상처받기 싫어서 미리 도망친 거 아님? 이런 태도면 누굴 만나도 똑같아
댓글 8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기 시간도 자산인데 굳이 손익 계산해서 리스크 회피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임? 에너지 낭비 안 하려는 것도 능력이지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우선순위가 다르니까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현실적이라 속 시원하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계산기 두드리다 솔로 탈출 실패각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현명하게 잘 처신했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피곤할 일 만든 거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사람 마음이 다 그런 건데, 그래도 만나보지도 않고 직업만 보고 선 긋는 건 좀 서운하지 않아? 3교대라도 서로 배려하면 예쁜 사랑 할 수 있는데 너무 쉽게 포기한 거 같아 마음이 쓰이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본인 상황에 맞춰 선택하고 싶은 마음과 직업에 대한 선입견이 섞인 상황이네요, 만남의 기준은 주관적이지만 조금 더 유연하게 생각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