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몸매가 더 좋아진 아내를 보며 감탄하다가도 문득 서운함이 듭니다 다들 휴가철이라 가족끼리 물놀이 가는데 아내 몸매가 워낙 달라지니 주변 시선도 신경 쓰이고 저만 관리를 못 한 것 같아 묘하게 기가 죽네요 제가 속 좁은 걸까요
★★★☆☆ 입장 차이 큼 — “질투가 아니라 열등감이네요 아내 분은 고생해서 몸 만든 건데 그걸 서운해하는 건 본인 자존감이 낮다는 증거입니다 그냥 같이 운동을 시작하세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 팩폭러 (👎): 질투가 아니라 열등감이네요 아내 분은 고생해서 몸 만든 건데 그걸 서운해하는 건 본인 자존감이 낮다는 증거입니다 그냥 같이 운동을 시작하세요
- 🏠 남편 대변인 (👍):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관리가 쉽지 않은데 아내는 빛이 나니 비교되는 건 당연해요 남자의 복합적인 심리라 억지로 억누를 필요 없습니다
- 👀 관망하는 관객 (🤔): 복에 겨운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아내가 예뻐지면 남편도 좋은 거 아닌가요? 밖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아내가 내 옆에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아내분의 변화를 보며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뒤처지는 듯한 쓸쓸함이 드셨군요 여름 휴가철이라 주변 시선까지 신경 쓰이셨을 텐데, 그건 아내분을 정말 사랑하시기에 느끼는 아주 인간적인 감정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댓글 9
- 수다스런 행인 #3597: 운동 끊고 갓생 사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자기 객관화 시급한 듯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헬스 등록함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기죽지 말고 그냥 같이 관리 좀 해보지 그래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셨나 봐요
- 냉철한 이웃 #1106: 헬스장 결제부터 하심이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몸 관리부터 하세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운동할 여유도 없이 애 보느라 고생 많았을 텐데, 아내분 빛나는 거 보니 괜히 짠하고 복잡한 기분이겠네~ 그래도 내 여자 예쁜 게 최고지, 맛있는 거 많이 사주고 기운 차려봐
- 너그러운 행인 #9953: 같이 갓생 도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