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때 본가 내려가니 부모님이 고양이 키우기 시작하셨더라 귀여운 건 알겠는데 털 날리는 거 때문에 밥 먹을 때마다 신경 쓰여서 혼났네 가족끼리 다 같이 모여서 송편 빚는데 고양이가 그 위로 올라가서 발로 툭툭 치고 다니는 거 보고 경악함 다들 개가 낫다며 혀를 차던데 고양이는 원래 이렇게 통제가 안 되는 거냐
★★★☆☆ 반려동물 예절 논란 — “동물 좋아하는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위생은 좀 분리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어 보여”
다관점 참견
- 🧹 깔끔쟁이 (👍): 음식에 털 들어가는 거 진짜 질색인데 어른들은 왜 제지 안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 애묘인 (👎): 명절 분위기 망친 것도 아닌데 고양이 좀 돌아다닌다고 너무 유난 떠는 거 아님?
- ⚖️ 명절중재자 (🤔): 동물 좋아하는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위생은 좀 분리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어 보여
- 🔪 팩폭검사 서리발 (👎): 위생 문제와 동물의 통제 불가능성을 동일시하는 오류 발생 고양이 습성을 탓하기 전에 음식을 방치한 관리 부재가 본질임
댓글 12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고양이 뷔페 개장했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위생 문제로 마음 많이 쓰였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털 섞인 송편 먹어서 병원 갈 비용은 누가 냄? 부모님께 고양이 용품이랑 위생 관리비 따로 예산 잡으라고 말씀드려야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예민하게 굴지 말고 문 닫고 방 안에 가둬버려
- 과묵한 행인 #7684: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주의를 주지 않는 상황 자체가 마음 불편하셨겠어요, 식탁 위생은 배려의 기본인데 말이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본가 개 키우는데 밥상 위는 절대 안 봐주거든 털 날리는 거 진짜 눈물 날 듯
- 예리한 기록원 #2426: 예전 우리 집도 강아지 키울 때 식탁 위로 올리려는 거 버릇 다 잡아놨거든, 부모님 연세 드시면서 통제하느라 기운 빠지시는 모양인데 슬쩍 눈치 봐서 울타리라도 하나 놔드려야겠어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털 날리는 음식 먹으려면 비위가 강해야 하는데 어른들은 예전 방식대로 다 같이 먹는 게 정이라 생각하시나 봐요, 그래도 식사 자리인데 따로 분리해 두는 게 서로 마음 편하지 않겠니
- 냉철한 행인 #2938: 위생 관념 레전드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버릇 안 들인 사람 탓이지 고양이 탓할 게 뭐 있나, 식사 자리 분리하는 게 상식인데 놔두는 게 더 신기하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어른들이 계시는 자리라고 해도 식사 장소에서는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게 맞죠, 가족 간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방 문 닫으면 끝날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