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때 본가 내려가니 부모님이 고양이 키우기 시작하셨더라 귀여운 건 알겠는데 털 날리는 거 때문에 밥 먹을 때마다 신경 쓰여서 혼났네 가족끼리 다 같이 모여서 송편 빚는데 고양이가 그 위로 올라가서 발로 툭툭 치고 다니는 거 보고 경악함 다들 개가 낫다며 혀를 차던데 고양이는 원래 이렇게 통제가 안 되는 거냐

★★★☆☆ 반려동물 예절 논란 — “동물 좋아하는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위생은 좀 분리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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