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일 파티라고 구디백 보내라는데 이게 무슨 문화인지 모르겠음 그냥 등원시키기도 바쁜데 남의 애들 선물까지 챙겨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아까움 적당히 간식 몇 개 넣는 것도 아니고 다들 유난 떨면서 비싼 거 보내던데 그게 맞음?
★★★☆☆ 의견이 갈려요 — “나도 솔직히 구디백 문화 낭비라고 봄 서로 부담 안 주는 게 최고지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함”
다관점 참견
- 💸 현실파 부모 (👍): 나도 솔직히 구디백 문화 낭비라고 봄 서로 부담 안 주는 게 최고지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함
- 🎒 예절 강박맘 (👎): 남들 다 하는 배려인데 그걸 낭비라고 깎아내리다니 우리 애만 소외될까 봐 챙기는 마음은 고려 안 하나 봄
- ⚖️ 중재자 (🤔): 하기 싫으면 안 할 자유도 있는 거 아님? 남들 눈치 때문에 억지로 하는 건 서로 피곤해지니까 소신껏 해
- 🏢 직장인 선배 (👎): 회사 일도 힘든데 육아까지 정량화해서 따지려니 예민해지는 듯 일단 흐름에 맞추거나 아니면 아예 신경 끄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댓글 3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무슨 애들 생일 파티를 명품 브랜드 쇼룸 오픈런 뛰듯이 하냐ㅋㅋㅋ 그냥 동네 다이소에서 과자 몇 봉지 털어 돌리는 게 국룰 아니었음?
- 너그러운 행인 #2321: 푼돈 굴려가며 품앗이하는 꼴인데 결과적으로 득보다 실이 많음 애초에 비용 대조해보면 수지타산 안 맞는 장사인데 왜 사서 고생들이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그러게ㅋㅋㅋ 서로 눈치 보느라 애들 생일인지 학부모 기싸움 대첩인지 모르겠네 그냥 킨더조이 하나 쥐여주고 퉁치는 게 평화롭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