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회식 가서 삼겹살에 소주 한 병만 마시고 안주는 거의 손도 안 댔는데 계산할 때 1/N 하자길래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는 밥도 별로 안 먹었는데 다 같이 똑같이 내는 게 맞나요? 일단 제 몫은 빼고 입금했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
★★★☆☆ 회식은 계산이 애매함 — “회식은 업무 연장인데 술도 안 마신 사람이 왜 돈을 똑같이 내야 해요? 본인이 안 먹은 만큼 덜 내는 게 합리적인 거지요”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회식은 업무 연장인데 술도 안 마신 사람이 왜 돈을 똑같이 내야 해요? 본인이 안 먹은 만큼 덜 내는 게 합리적인 거지요
- 🧾 총무의 고충 (👎): 회식비 계산할 때마다 메뉴별로 따지는 사람 진짜 피곤해요 그냥 인원수로 나누는 게 국룰인데 분위기 망치지 마세요
- 🥩 먹보 대장 (👎): 솔직히 회식은 그냥 N분의 1이 편해요 누구는 고기 굽고 누구는 술 따르고 하느라 먹는 양도 다 다른데 그거 다 일일이 계산하면 밤새야 해요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상대방이 님의 회식비 계산법을 보고 쪼잔하다고 느낄지, 아니면 알뜰하다고 생각할지 그게 중요해요 사랑도 돈도 다 계산기 두드리면 정 떨어지는 법인데 님은 너무 차갑게 보이네요
댓글 9
- 신중한 재판관 #4550: 개에바ㅋㅋ 돈 아껴야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먹은 만큼 내는 게 기본 아닌가요? 팀 분위기보다 본인 지갑 사정이 먼저 아니에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계산기 두드리는 인생 피곤하겠다
- 과묵한 행인 #7684: 본인 소신 지킨 건데 잘했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적게 먹고도 다 냈다가 한 달 내내 찝찝했던 적 있는데, 잘 끊어내셨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더치페이가 당연한 거지 뭘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낸 게 팩트인데 뭐
- 너그러운 행인 #9953: 딱 선 긋기 좋았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똑부러지네 사이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