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친한 직장 동료 결혼식인데 제가 축가를 불러주기로 했거든요 근데 막상 연습해보니 너무 떨리고 시간도 안 나서 고민이에요 정중하게 거절하면 제가 너무 매정한 사람으로 보일까요?
★★★☆☆ 도의적 책임감 문제 — “축가는 정성이 중요한 건데 억지로 부르면 본인도 괴롭고 하객들도 힘들어요 미리 말하면 충분히 이해해줄 거예요”
다관점 참견
- 🎤 인간미 뿜뿜 (👍): 축가는 정성이 중요한 건데 억지로 부르면 본인도 괴롭고 하객들도 힘들어요 미리 말하면 충분히 이해해줄 거예요
- 💼 칼퇴 요정 (👎): 이미 약속한 건데 갑자기 빠지면 민폐죠 그래도 정말 자신 없으면 최대한 빨리 말해서 대체할 사람 구할 시간은 줘야 해요
- 💍 결혼 고수 (👎): 축가 부탁받는 게 쉽지 않은데 거절하면 서운해할 수도 있어요 그냥 쉬운 곡으로 골라서 연습하세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축가 대행업체 부르면 20만 원은 깨집니다 본인이 취소하면 그 비용 발생하니 결혼식장에서 축의금 더 넣는 걸로 합의 보세요
댓글 10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대행 쓰든지 말 바꾸든지 알아서 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업체 쓰는 비용 20만 원 아끼려고 시간 버리는 건데, 그 정도 정성이면 차라리 축의금에 그만큼 더 보태는 게 서로 마음 편하지 않음?
- 수상한 재판관 #4593: 민폐 레전드 찍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본인이 먼저 하겠다고 말 꺼낸 거 아니었나요? 왜 뒤늦게 상황이 바뀐 건지 궁금하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어설프게 나섰다가 며칠 밤을 설쳤던 기억이 나네, 맘 편하게 빨리 실토하고 밥이나 거하게 한 끼 사는 게 낫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어쩌나, 떨려서 잠도 안 오겠다~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고 맛있는 거 사주는 게 서로 마음 편하지 않을까 싶어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빠르게 환승각 잡으셈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취소하고 사과나 제대로 하쇼
- 냉철한 행인 #2938: 환불도 못 받는 각이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실력 부족하면 그냥 밥 사주며 발 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