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절친 결혼식인데 하필 그날 애 초등학교 체육대회랑 겹쳤네요 당연히 체육대회는 엄마가 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친구한테는 축의금만 보내고 불참한다고 통보했는데 저보고 너무 매정하다며 난리 치네요 제 인생 1순위가 당연히 제 자식인데 친구 결혼식 빠지는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 가치관 차이임 — “아이 체육대회는 일 년에 한 번뿐인 소중한 추억이에요 평생 남을 사진인데 결혼식 때문에 빠지라는 게 더 무리한 요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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