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비 정산으로 카드값 메꾸느라 허리 휘는데, 정부에서 용산공원 부지에 임대주택 짓는다고 발표했네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는 입장에서 솔직히 교통 편하고 환경 좋은 곳에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건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론 공원 본래 목적을 잃고 난개발 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돼 다들 이런 상황이면 입주 신청할 것 같아?
★★★★☆ 들어가야 이득임 — “주거난 심각한데 공원 타령할 때가 아님 일단 사람 살 집부터 짓는 게 맞지 입주 기회 오면 무조건 넣는 게 이득임”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주거난 심각한데 공원 타령할 때가 아님 일단 사람 살 집부터 짓는 게 맞지 입주 기회 오면 무조건 넣는 게 이득임
- 🌳 환경운동가 (👎): 용산은 서울의 허파인데 그걸 주택으로 덮는 건 너무 근시안적이야 나중엔 공원 훼손했다고 후회할걸
- 📊 주식하는 개미 (👎): 부지 가치가 얼만데 저길 임대주택으로 쓰는 건 비효율 끝판왕이지 차라리 매각해서 기금 마련하는 게 나음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휴가비 카드값도 무서운데 뭔 놈의 집 걱정이야 이 사람아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좁은 임대주택보다는 볕 잘 드는 내 집이 최고여 용산 같은 데는 자리가 귀해서 들어만 가면 땡큐지 무조건 넣고 보는 거여
댓글 10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일단 당첨이나 되고 말해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경쟁률 보면 현타만 올걸
- 너그러운 행인 #9953: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여서 고민되시는군요, 당장 눈앞의 주거비 부담과 장기적인 가치를 두고 저울질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 냉철한 이웃 #1106: 청약은 그냥 넣는 게 국룰 아닌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철없는 소리들 하네, 당장 먹고살기 바쁜데 그런 희망 고문에 목매지 말고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봐야지~ 운 좋게 들어간다 쳐도 그 좁은 곳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겠어
- 수상한 재판관 #4593: 희망고문 즐기시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어차피 로또 아님?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서울 한복판에 기회가 생기는데 고민할 게 뭐가 있나요 일단 붙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 과묵한 행인 #7684: 너무 비꼬는 말투로 말씀하시니 조금 마음이 좋지 않네요, 상대방의 고민을 조금 더 다정하게 들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일단 넣고 고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