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5060 세대들 퇴직금 다 털어서 주식 샀다가 파랗게 질렸다는데 솔직히 남의 돈이라 말은 못 하겠고 참 안타까움 인생 마지막 승부수라 생각하고 들어갔을 텐데 장 상황이 이 모양이니 밤잠 설치는 분들 많을 듯 이게 도박인지 투자인지 경계가 참 애매한 거 같음
★★☆☆☆ 노후 자금은 좀 신중했어야 — “노후 자금으로 단타 치는 건 진짜 위험함 평생 모은 돈을 시장 변동성에 맡기는 건 도박이지”
다관점 참견
- 📉 주식러1 (👎): 노후 자금으로 단타 치는 건 진짜 위험함 평생 모은 돈을 시장 변동성에 맡기는 건 도박이지
- 👴 공감러 (👍): 물가 오르고 먹고살기 힘드니까 조금이라도 불려보려고 하신 건데 너무 비난하지 마라 다들 그렇게라도 벌어보려고 발버둥 치는 거임
- ⚖️ 중립맨 (🤔): 개인의 선택이지만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했어야지 이게 본인 책임이 아니면 누구 책임임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은퇴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주식으로만 짰다는 거 자체가 재무 설계상 미스임 기대 수익률만 보고 리스크 관리를 간과한 대가는 냉정한 거임
댓글 12
- 냉철한 재판관 #4522: 노후 자금인데 너무 위험하게 하신 거 아님? 진짜 걱정되네 ㅠㅠ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 푼이라도 아쉬운 현실에 마음이 쓰이면서도, 자산 배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감정적인 안타까움과 객관적인 위험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시점이라 어렵습니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리스크 관리 꽝이네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인생 하이퍼 난이도 체험 중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무리하게 굴리다가 쓴맛 좀 봤는데, 퇴직금은 건드리는 게 아니더라 마음은 이해하지만 당장 손 떼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업자득이지 뭘 새삼스럽게
- 냉철한 이웃 #1106: 결과론적인 얘기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한창 벌 때 공부 좀 해두지 그랬어, 지금이라도 남은 자산 방어하는 게 현실적인 수순인데 마냥 우울해한다고 계좌가 회복되나
- 수다스런 행인 #3597: 미련 버리고 빨리 털어내셈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금 깨서 들어갔다가 밤마다 천장만 쳐다본 적 있는데 심정 진짜 이해 가네, 부디 더 잃지 말고 털고 나오셨으면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노후가 걸린 자산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운용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감정에만 호소하기보다 냉정한 판단력이 필요한 시점인 듯합니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욕심이 과했네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