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만 먹겠다던 친구랑 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내 메뉴에서 계속 야금야금 집어먹네 처음엔 나눠 먹는 거라 생각했는데 세 번 넘어가길래 그만 좀 하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너는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도리어 짜증을 내는데 진짜 어이없네 본인 다이어트한다고 내 식사 방해하는 게 맞는 거임?
★★★★☆ 당신 말이 맞아요 — “다이어트는 본인 의지로 하는 거지 왜 남의 음식을 뺏어 먹어? 예민한 게 아니라 식사 예절 문제지”
다관점 참견
- 🍽️ 손절 고민러 (👍): 다이어트는 본인 의지로 하는 거지 왜 남의 음식을 뺏어 먹어? 예민한 게 아니라 식사 예절 문제지
- ⚖️ 중립 기어 (🤔): 뺏어 먹는 친구도 잘못이지만, 30대씩이나 돼서 친구랑 밥 먹는데 그런 걸로 싸우나 싶기도 함. 그냥 다시는 그 친구랑 밥 안 먹으면 그만 아닌가
- 🥗 다이어트 빌런 (👎): 친구가 다이어트하느라 배고파서 그랬을 텐데 좀 나눠줄 수도 있지. 글쓴이가 너무 박하다. 먹는 거 가지고 정 떨어지게 하네
- 💨 팩폭러 (🤔): 애초에 다이어트한다는 애를 파스타집으로 부른 시점부터 서로가 서로를 배려 안 하는 관계인 듯. 그냥 인연을 정리해라
댓글 3
- 냉철한 이웃 #1106: 타인의 식사권을 침범한 행위와 그에 대한 예민한 반응이라는 감정적 대립이 얽혔군요 서로의 경계선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핍이 원인입니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경계선 설정이라는 말로 포장하기엔 명백한 무례함이 섞여 있네요, 상대의 접시를 허락 없이 손대는 건 공공장소의 에티켓을 완전히 망각한 행위입니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젓가락 탁 내려놓고 똑바로 말했을 거야, 남의 접시에 손 대는 건 정말 못 배워 먹은 행동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