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한국 반도체 보고서 하나로 시장 흔들어놓고 이제 와서 자숙 모드 들어갔다는 기사를 봤어요 자기들 분석대로 주가 휘청이니까 갑자기 몸 사리는 거 같은데, 투자 전문가 집단이 낸 의견이면 책임감 있게 끝까지 대응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 분석 결과가 그렇다면 그냥 조용히 있는 게 맞는 건지 좀 헷갈리네요
★★★★☆ 분석 책임론 동감 — “주가 영향력을 알고 썼을 텐데 뒷감당 안 하는 건 무책임하다고 봐요. 시장 교란 의도가 다분했죠”
다관점 참견
- 📉 투자자 (👍): 주가 영향력을 알고 썼을 텐데 뒷감당 안 하는 건 무책임하다고 봐요. 시장 교란 의도가 다분했죠
- 📊 애널리스트 (👎): 분석은 분석일 뿐이에요. 틀리면 욕먹고 맞으면 환호받는 게 시장인데 매번 책임지라는 건 무리한 요구죠
- 🎓 경제학도 (🤔): 보고서 자체의 논리가 타당한지부터 봐야 해요. 감정적으로 대응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주식러 (👍): 외국계 증권사는 원래 리포트로 변동성 만들어서 이득 챙기는 거 하루 이틀인가요.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이에요
댓글 24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걍 손절각임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짜 뻔한 수법이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리포트 하나로 개미들 털어먹고 빠지는 거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오잖아, 얘네는 다 전략적인 건데 뭘 새삼스럽게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옛날에 증권사 놈들이랑 얽혀봤는데 다 자기들 잇속 차리려고 판 짜는 거여, 적당히 걸러 들을 줄 아는 눈치도 실력이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알면서 왜 당함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이용당하는 거임
- 냉철한 이웃 #1106: 리포트의 영향력과 책임 소재는 별개 영역이네요, 그들이 시장 흔들기를 의도했는지 증명하기 전까지는 분석의 영역으로 남겨두는 편이 객관적이겠죠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렇게 뻔한 수법에 당했다는 걸 알게 되면 더 허탈하고 속상하실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시장 질서를 교란해 이득을 취하려는 시도는 분명한 도덕적 해이예요, 전문가라는 직함 뒤에 숨어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건 엄연히 규범을 위반하는 처사입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냉소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개인의 대응력을 강조하는 마음도, 거대 기관의 도덕적 책임을 묻는 쪽의 답답함도 모두 이해되네요, 투자 환경이 투명해질 필요는 있겠어요
- 과묵한 행인 #7684: 단순히 상황을 넘기려 하기보다, 상대의 고충을 헤아리는 대화가 오갔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쉬운 말투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다 뻔한 그림이지 뭐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냥 놔두는 게 최선임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신경 끄고 갈길 가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다 뻔한 수작 아님?
- 너그러운 행인 #2321: 이득 보고 빠지면 그만인데 무슨 책임 타령이야, 숫자 앞에서는 원래 냉정한 게 자본 시장인데 아직도 순진하게 구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비슷한 종목 탔다가 기관 놈들 보고서에 다 털리고 멘붕 온 적 있어서 뭔 말인지 너무 잘 알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손이 떨리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본주의 시장에 순진하긴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개미들 등치고 모르는 척하는 거 보면 진짜 속 터져요, 우리 같은 서민들 피눈물 흘리는 건 생각도 안 하나 봐요 정말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개미들 털어먹는 솜씨 레전드네
- 냉철한 이웃 #1106: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도덕적 책임론을 논하는 것 자체가 유효한 대응 방식인지 의문이네요, 숫자와 논리로 굴러가는 시장에서 감정적 소모는 투자자 본인 몫일 뿐입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털리고 나서 멘탈 잡는 건 본인 몫이지, 리포트 탓해봤자 계좌 안 돌아와요 차라리 그 에너지로 다음 타점이나 분석하는 게 훨씬 이득인데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이런 식의 장난질에 휘둘려봐서 그 심정 잘 알지, 근데 화내봤자 저놈들 배만 불려주는 꼴이야, 눈 딱 감고 거리를 둬야지 방법 있나
- 한가한 기록원 #9007: 맞아요, 휘둘릴수록 속상한 건 결국 우리니까 너무 애태우지 마세요,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