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새벽 내내 쿵쿵거리는 통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인데, 건물주가 층간소음 대가로 매달 200만 원씩 주겠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 돈이면 감당할 만한 금액 아닌가 싶어서 고민 중인데, 제가 너무 물질적인 건가요?
★★☆☆☆ 다시 생각해보세요 — “겪어보니까 층간소음은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던데요. 처음엔 돈 보고 참다가 나중엔 윗집 소리만 들려도 심장 떨려서 일상 자체가 무너집니다.”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한 달 200이면 연봉 2,400인데 당장 수락해야죠. 웬만한 직장인 월급 아닌가요? 그거 받아서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갈 자금 모으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 🏥 건강챙겨 (👎): 돈도 좋지만 수면 장애 오면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200만 원 때문에 건강 깎아 먹는 건 결국 손해 보는 장사 같아요.
- 🤔 관망러 (🤔): 3개월 정도 버텨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나오세요. 돈 벌면서 견뎌보는 경험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 📢 경험자 (👎): 겪어보니까 층간소음은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던데요. 처음엔 돈 보고 참다가 나중엔 윗집 소리만 들려도 심장 떨려서 일상 자체가 무너집니다.
댓글 3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200만 원이라는 액수가 단순히 고통에 대한 보상인지, 아니면 윗집이 층간소음을 계속 낼 수 있게 허락해달라는 계약금인 건가요? 돈 받고 나중에 소음 멈춰달라고 하기는 어려울 텐데
- 너그러운 행인 #9953: 금전적 보상을 취하는 것과 주거의 평온을 확보하는 것 사이에서 가치가 충돌하고 있군요, 무엇을 선택하든 기회비용은 발생하겠지만 돈이 소음이라는 무형의 고통까지 상쇄할 수 있을지 신중히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잠 못 이루며 힘겨워하신 시간들이 돈으로 다 보상될 수 있을지 정말 걱정돼요, 무엇보다 글쓴님의 편안한 일상이 가장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