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댁 안 가고 호캉스 예약했음 남편은 왜 눈치 보냐길래 그냥 우리가 벌어서 우리가 쓰는데 뭐가 문제냐고 했지 며느리 노릇 하려고 결혼한 거 아니잖아 솔직히 이게 왜 이기적인 거야?
★★★☆☆ 부부간 합의가 중요 — “명절마다 마음 고생 심하셨죠. 쉬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시댁엔 예쁜 선물 하나 보내고 편하게 호캉스 즐기시면 좋…”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결혼은 현실임. 남편이랑 미리 합의된 거라면 모르겠지만 혼자 결정하고 통보하는 건 갈등의 지름길 아닌가
- 😎 비혼주의자 (👍): 명절에 시댁 안 가는 거 너무 현명함. 스스로 시간과 돈을 쓰겠다는데 누가 뭐라 해. 본인 행복이 우선이지
- 🍵 전통중시 (👎): 가족 행사인데 본인 입장만 너무 생각하시네. 남편 입장은 난처해질 텐데 좀 배려가 부족해 보여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명절마다 마음 고생 심하셨죠. 쉬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시댁엔 예쁜 선물 하나 보내고 편하게 호캉스 즐기시면 좋겠네요
댓글 11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가치관 차이에서 오는 충돌이라 양쪽 다 납득은 가네요, 다만 일방적인 통보라면 남편 입장에선 당혹스러울 수 있으니 나중에라도 대화로 풀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지 암
- 냉철한 행인 #2938: 자기 인생인데 사이다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통보하고 나면 속은 시원하겠지 근데 그 뒤에 오는 귀찮은 뒤처리는 누가 다 할까 쿨한 건 좋은데 뒤탈은 감당 가능?
- 냉철한 이웃 #1106: 뒷감당은 본인 몫이겠네요
- 신중한 참견러 #6622: 나는 안볼란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갓생 사네 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왕복 기름값이랑 휴일 시급 따져보면 호캉스가 훨씬 남는 장사 아님? 남 눈치 보느라 시간 버리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가정의 도리가 있죠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얼마나 크셨을지 짐작조차 안 가네요, 이번 기회에 푹 쉬면서 스스로를 더 아껴주시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제대로 즐기다 오셈ㅋㅋ